가톨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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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敎會(한국교회)와 傳敎(전교) 현재 한국교회는 전교의 황금시대를 맞이하고 있다고한다. 8·15해방이후의 신자증가를 통계상으로 살펴보면 참으로 놀라울 정도다. 다 같이 기뻐할... | 특집
1965-07-25 黃春興神父
새로운 局面(국면)에 접어든 韓國信用組合(한국신용조합) 運動(운동) 우리나라에서 신용협동조합(이하 조합이라 약함) 운동이 시작된지 만5년을 맞이한 오늘날 전국에는 90여개의 조합이 설립되었으며 1만3천여명의 조... | 특집
1965-07-18 李相浩
가톨릭 社會(사회)와 産兒調節(산아조절) 어떻게 보나 산아제한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낙태수술이다. 이것은 일본의 경우를 보아도 잘알수있고 인도에서는 다른 방법에 있어 실패하였기 때문에 최근 ... | 특집
1965-07-11 文責在記者
金大建(김대건) 神父(신부)의 祖國(조국) 近代化(근대화) 運動(운동) 김대건 신부는 이씨 조선의 제23대 왕인 순조(純祖) 21년 8월 21일에 충청도 강진(唐津)군 우강(牛江)면 솔매(松山里)에서 양반집안인 김해김씨의 ... | 특집
1965-07-04 柳洪烈
第(제)7回(회) 全國(전국) 가톨릭中高校長(중고교장) 會議(회의) 參觀記(참관기) 지난 6月 9日~10일 兩일 仁川博文女子中高等學校에서 第7回 한국가톨릭中高等學校長會議가 열렸다. 多忙中에 계시는 校長 혹은 校監先生님들은 이... | 특집
1965-07-04 金泰寬
원주거리는 축제 기분으로 들뜨고 【원주】 교구청(廳)이나 유사한 기구(機構)조직이 아직 없는데도 불구하고 원동본당을 위시한 신부·신자들이 정성으로 준비하고 차린 신설 원주교... | 특집
1965-07-04
나의 피난살이 벌써 15년이 지나 갔읍니다. 회고하여도 당시의 비참성을 지금은 그때처럼 실감 할수 없을 만한 시간이 흐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시청 옆에 ... 특집 | 2백주 사목회의
1965-06-27 김관택
戰爭(전쟁)은 敗殘兵(패잔병) 돌아보지 않는다 그 어느 원수를 의식하고 오욕의 폐허에서 다시 돋아나기 보다는 차라리 생명의 불가피한 회복으로 전쟁의 상처는 겉으론 씻은듯 아물어져버렸다. ... 특집 | 6·25 특집
1965-06-27
「님은 가고 없어도」 갈곳이 없다. 이북 출신이니 남한 땅에는 친척도 없다. 빨갱이 천하가 되고 보니 이웃이 다 빨갱이처럼 보인다. 서로 터놓고 말할 이웃... 특집 | 6·25 특집
1965-06-27 申泰旼
죽음의 行進(행진) 收容所(수용소) 살이는 이러했다 8·15와 소련군진주, 억압과 감금, 죽음의 행렬, 수용소살이 등 몸서리쳐지는 그날을 한마디로 표현못하고 독일인 젤드루드 수녀(전원산수녀원장, ... 특집 | 6·25 특집
1965-06-27 文責在記者
개정된 새 전례…미심쩍은 것 많은 듯 세계 도처서 질의 다음 질의응답은 세계 각국에서 성전례집행 위원회에 보낸 질의를 동 위원회에서 응답한 것이다. 이 응답은 직책의 성격을 띄운것이 아니요. 다만 ... | 특집
1965-06-13
大田(대전)·春川(춘천)을 다녀와서 ■ 随筆 너의 취미가 무엇이냐고 묻는 사람이 있다면 첫째가 술이 아니라 여행이라고 했었고 또 사실 그러했었지만 그것은 오랜 옛 일이요. 10여... | 특집
1965-06-06 馬海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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