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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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神降臨節辭(성신강림절사) 제2차 「바티깐」 공의회를 소집한 고(故) 요안 23세 교황은 1960년 성신강림절에 공의회에 대한 그의 「비젼」을 표명하여 이는 교회와 세계를 위... | 특집
1965-06-06
全人類(전인류)의 文化財(문화재) 詩聖(시성) 단떼·알리기에리 全世界文化界는 바야흐로 今年 특히 이달들어 지금으로부터 7백년전 中部 이태리 「플로렌스」에서 태어난 한 사람을 기념하는 標識아래 서 있다. ... | 특집
1965-05-30
「나에게 착한 어머니를 달라 그러면 세계를 혁신 하리라」(비오 10세) ■ 「慈愛의 源泉」「犠牲의 象徵」 이어야 / 鄭勳模(서울大學校音樂大學敎授) 5월은 성모의 달이고 어머니와 어린이의 달이다. 훈풍과 같은 ... | 특집
1965-05-09
한 父母(부모)의 이야기-누구든지 언제나 바칠수 있는 準備(준비)를… 10남매를 키우면서도 누구는 신부로 누구는 수녀가 됐으면하는 생각을 가져본 적도 없고 있었던들 어릴때부터 「누구는 특별교육이라」고 시키지는... | 특집
1965-05-02 文責在記者
家庭(가정)에서 도와야 聖召(성소) 增加(증가) 교황 바오로 6세께서는 작년에 부활후 제2주일인 「착한목자주일」을 「성소를 위한 세계 기구의 날」로 설정하셨다. 금년에는 오늘이 바로 부활후... | 특집
1965-05-02 曺仁煥神父
오늘날의 聖召(성소) 『오늘날에 있어서의 성소가 뜻하는 것은 세상을 체념(諦念)함이요, (中略) 편리하나 별로 보람없는 일보다 힘들지만 항구한 완덕을 지향함이요, ... | 특집
1965-05-02 李文根神父
[聖召(성소)]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군은 적다 ■ 하느님의 일군들 / 編輯室「섭리를 얻은 자는 누구냐. 그를 나로 더불어 내 옥좌에 앉게 하리라」 당신은 「골디아의 사슬」의 전설을 들... | 특집
1965-05-02 編輯室
미사 경중 우리말 사용 더 많이 ■ 4월 3일 성청서 승인 금년 2월 15~17일 서울에서 개최된 주교회의는 전례의 모국어 사용 제2단계의 조치로 성청의 승인을 요하는 부분의 허가... | 특집
1965-05-02
[부활사] 죽음‧죄악서의 勝利(승리)의 산 證據(증거) 그리스도의 復活(부활)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오늘은 그리스도의 부활주일입니다. 그리스도는 천주 제이위(第2位) 천주성자(天主聖子)로서 사람이 되사 인간 세상에 오시... | 특집
1965-04-25 盧基南大主敎
兩教(양교) 統合(통합)을 希求(희구) 이효상 국회의장은 부활절이나 성탄절을 맞이할 때마다 신·구교의 상호협조와 이해 그리고 나아가서는 하나로의 통합을 절감한다고 했다. 대한... | 특집
1965-04-25
잘못은 即時(즉시) 고치길 「가톨릭시보」 제462호에 실렸던 저의 기사를 잘 읽어주시고 평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위선 독자여러분과 관계자들에게 사과드리는 것은... | 특집
1965-04-18 崔益喆
百(백)50周年(주년)을 맞이하여 嶺南(영남) 첫 教難(교난) 금년 부활주일에 영남의 첫교난 百50주년에 해당되는 기념일이다. 이 뜻깊은 날을 맞이하여 간단하나마 그 교난의 경위를 적어보기로 한다. ■ ... | 특집
1965-04-18 金九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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