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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맞을 첫 聖誕節(성탄절)] 사마리아의 女人(여인)처럼 지금부터 십칠팔년전 어느 겨울 언니를 따라 깊은 눈속의 어두운 새벽길을 간 일이 있다. 그때 우리집은 교외(郊外)에 있어서 시내까지는 약 5리길... | 특집
1964-12-25 李 다시아나
[내가 지낸 첫 聖誕節(성탄절)] 남의 聖誕節(성탄절) 求景(구경)하듯 나는 1962년 12월 16일에 영세하였다. 그러므로 내가 지낸 첫성탄절은 불과 3년전 일이다. 그러나 그때는 너무나 멋모르고 지낸 성탄절이었기 ... | 특집
1964-12-25 玄錫虎
[처음 맞는 聖誕節(성탄절)] 새 出發(출발)의 契機(계기) 되길 나는 40이 넘도록 사상과 인생의 행로에서 많은 방황을 거듭했다. 그러나 그 전과정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나 자신을 위해 사느라고 발버둥쳐 온 것... | 특집
1964-12-25 申相楚
[異域(이역)에서의 聖誕節(성탄절)] 家族(가족)이 모이는 때 『NOCHE BUENA』(좋은밤)! 스페인 사람들은 성탄밤을 이렇게 불렀다. 좋은 밤을 오손도손 지내기 위하여 헤어졌던 식구들이 다시 모이고 각... | 특집
1964-12-25 崔민순 神父
[異域(이역)에서의 聖誕節(성탄절)] 어린이들의 名節(명절) 11월 하순부터 「쇼윈도」에는 「크리스마스」 기분을 품기는 물품들이 금종이, 은종이에 싸여 번쩍이고 먹는 「쪼꼬레트」도 「산타클로스」 모양... | 특집
1964-12-25 李甲秀 神父
[異域(이역)에서의 聖誕節(성탄절)] 「오붓이 지내는 밤」 『「빠리」의 성탄절은 대단하겠지요?』라는 물음 앞에 놓일 때마다 아직도 나는 좀 당황해지곤 한다. 도대체 어떻게 대단하겠다는 말인가? 「... | 특집
1964-12-25 정숙정
聖誕節(성탄절) 以北(이북) 敎友(교우)들에 보내는 편지 ■ 형님에게 - 池學淳 神父 형님 이제 또다시 성탄이 돌아왔읍니다. 이렇게 형님과 헤어져서 열네번째의 성탄을 맞이하고 보니 그저 안타까울 뿐입... | 특집
1964-12-25
[사진] 크리스마스 캐롤 이 세상 것이 아닌 흐뭇한 성탄밤. 이밤이 낳은 集約的 사랑, 그리고 單調로운 美와 善人에게의 「아필」 그것을 雄辯的으로 그린 이 그림은 불란... | 특집
성탄 「구유」의 묵상 - 「사랑」의 탄생 지난 한달동안 하루 하루 손꼽아 기다리던 「크리스마스」 날이 닥쳤다. 새록 새록 색다른 「카아드」들, 가지가지로 장식된 나무들, 반짝 반짝 하... | 특집
하늘과 땅의 키스 천주께서는 언제나 침묵하기지 않고 인간은 언제나 눈이 어둡지 않다. 그분의 영광은 온세상에 충만하며, 그분의 영(靈)은 수면(水面) 위에 배회(... | 특집
요셉이 獨白(독백) 아내가 해산할 땐 남편은 밀려 난 것 같군. 언제나 산모에게만 관심이 쏠리니까. 아낙네의 동정심은 아이 낳는 자랑과 기쁨을 더 잘알기 때문이겠... | 특집
[성탄시] 구유곁에서 메씨아 및으로 오사 어둠의 장막 걷어 주소서. 1 사바는 천길 겹싸인 먹장막 岩石 짙은 침묵에 누질려 있다. 앞앞이 문간에 복조리를 내건 ... | 특집
1964-12-25 李錫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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