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

컨텐츠 바로가기 영역: 본문으로 바로가기

Home > 특집

NEWS

오늘 聖神降臨主日(성신강림주일) 빈곤한 자의 아버지여 오소서. 선물을 주시는 분이여 오소서. 우리 마음의 빛이시여 오소서. 위로하여 주시는 분이여 오! 영혼의 감미로운 손님이... | 특집
1964-05-17
第(제)38回(회) 國際聖體大會(국제성체대회) 展望(전망) 금년 11월 28일부터 12월 6일까지 7백만 이상의 인구로 넘칠 인도(印度)의 「봄베이」에서 거행될 국제성체대회를 앞둔 일곱달은 그 준비를 위해 ... | 특집
1964-05-10
[내가 보고 온 수녀원] 예수 성심 수녀회 내가 보고온 다른 또 하나의 수녀원은 독일의 「뮨스트」에 있는 예수 성심 수녀원(THE MISSIONARY SISTERS OF THE MOST SACRED HEART OF JESUS)이... | 특집
1964-05-10
영원으로 들어가는 계단 · 문간 지금까지 우리가 말한 것에서 여러분은 얼마간이라도 알아 차리셨으리라 믿지만 가톨릭 신자인 여러분은 아주 평범한 일상 생활 안에서 만나는 사... | 특집
1964-05-10 黃旼性
한국과 「바티깐」 우리나라와 성청과의 정식 외교설립을 보게된 유래를 간단히 적어보려 한다. 본인이 아는 것으로는 1948년 12월에 최초로 우리 대한민국을 대... | 특집
1964-05-10
[내가 보고 온 수녀원] 성모수녀원 崔在善主敎記 작년 11월 「바티깐」 제2기 공의회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독일을 둘러올 계획을 세운 것은 여러가지 목적에서 였지만 우선 우... | 특집
1964-05-03
걸음 참으로 걸을 줄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는지? 걸음은 뛰는 것도 아니며 빨리 재촉하는 것도 아니고 무게있게 진출하는 것이며 질질 끄는게 아니고... | 특집
1964-05-03 가톨릭대학장 신부
이웃나라 要理問答(요리문답)의 動態(동태) (承前) 새 「요리문답」의 목표와 용도는 개편에 착수하기 전에 미리 결정될 문제이다. 「대만」의 현 환경과 여건으로 보아 새 「요리문답」은 그... | 특집
1964-04-26 金正鎭
일어섬 우리는 지금까지도 천주께 대한 존경심이 우리의 겉 태도로 조종하고 있음을 보았다. 또 겉태도를 잘 가짐으로 더 강한 존경을 천주께 드릴 수... | 특집
1964-04-26 가톨릭대학장 신부
레지오 교세 【광주】 레지오 마리에 한국본부인 광주 「세나뚜스」는 전국 10교구 2백95개 본당 중 1백91개 본당에 레지오의 「쁘레시디움」이 조직되어 있다... | 특집
1964-04-26
빡스 로마나와 韓國(한국) 「빡스 로마나」는 가톨릭 대학생 및 지성인의 국제지구이다. 근년에 와서는 「유네스코」의 한 방계(傍系)단체가 되어 그 국제성이 뚜렷해졌다. ... | 특집
1964-04-26
第(제)25回(회) 빡스 로마나 總會(총회) 가톨릭 대학생의 국제운동 단체인 「빡스 로마나」 IMCS의 제25회 총회가 오는 7월 19일-29일간 「워싱톤」의 「죠지타운」대학서 열린다. 여기 우... | 특집
1964-04-26

맨앞 이전10개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다음10개 맨뒤

본사41933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20(계산동 2가 71) Tel.1588-1927 / Fax.053)252-4289 / 대표자명 : 최성준 / 사업자등록번호 : 501-81-15062
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중곡동) Tel.02-778-7671~3

Copyright © 2016 CATHOLIC TIMES All rights reserved.New

본 사이트에 게시된 가톨릭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