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

Home > 특집

NEWS

성탄 동화 ■ 다섯이 사라졌다 12월 24일 저녁 「노에호」속에서 큰 소동이 일어났읍니다. 다른 날 저녁 같으면 해가 지자마자 까마귀 비둘기 그리고 모든 새... 특집 | 성탄특집
1962-12-25 신상조 신부님 옮김 김인숙 선생님...
성탄이면 생각나는 성가 이야기 해마다 성탄이 오면 생각나는 『고요한 밤』 성가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어요. 미국에서도 해마다 성탄이 오면 「텔레비죤」으로 이 성탄 이야기... 특집 | 성탄특집
1962-12-25
성탄절을 맞이하여 어린이 여러분! 기쁜 성탄절이 돌아왔읍니다. 산에도 들에도 흰눈이 내려 쌓이고 말구유며 「크리스마스 츄리」도 아름답게 꾸며지고 『고요한... 특집 | 성탄특집
1962-12-25 윤병희 신부님
宗敎社會學的(종교사회학적) 見地(견지)에서 본 韓國(한국) 傳敎(전교) 現象(현상)과 展望(전망) 제한된 지면에 이같은 엄청난 문제를 취급한다는 것이 헛수고 하는 것이 아닐까 망서리면서 아주 중요한 욧점만 적어보기로 한다. 종교사회학(... | 특집
1962-12-25 李甲秀
傳敎(전교) 過去(과거) 未來(미래) 62년 역시 전교의 황금기를 보냈다. 그러나 전교의 방식에 있어서 앞날에 대비하는 더욱 적극적이면서 현실에 부합된 그것을진실히 생각해보지 않... | 특집
1962-12-25
[새 神父(신부)는 말한다] □ 같이 人事드립니다 司祭敍品을 받으며 영원한 사제이신 예수님께 영광의 오늘을 준대 대하여 흠숭을 드리오며 여러 존경하올 선배 성직자와 ... | 특집
1962-12-25
[先輩神父(선배신부)로서] 3千萬(천만) 이끌고 「골고타」로 가라 확실히 어떤 보이지 않는 힘이 있어 세계를 파멸직전에서 멈추어 놓고 그리스도의 도덕을 여러갈래로 핍박하는 위기에서 전 인류가 획기적인 반성... | 특집
1962-12-25 吳基先神父
[平信者(평신자)로서] 『謙德(겸덕)』이 世上(세상) 救(구)해 새 신부님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미 강당에서 교실에서 다 드렸읍니다. 여기서 또 하라면 비슷한 이야기를 하나 더 하는 수 밖에 없겠읍니다... | 특집
1962-12-25 李海南
1962 이런 일 저런 일 國內 1月 ▲광주 상무대 보병학교에서 11주간 훈련을 마친 18명의 종군신부들이 중위로 임관되었다. ▲서울 노(盧基南) 대주교님의 60회 탄신을 ... | 특집
1962-12-25
出版物(출판물) 回頭(회두) 제자리 걸음서 한발 前進(전진)을… 가을이 되면 추수하게 마련이다. 1962년이 두루마리를 마감하며 돌이켜 어둠의 세력을_ 하늘___를 이___는 기도의__아울러__탄(彈)을 한국가톨릭은... | 특집
1962-12-25 李錫鉉
「무척 궁금한 일」에 대답합니다 1962년 12월 8일자 가톨릭시보에 게재된 바 있는 『무척 궁금한 일 尹亨重神父』라는 기사를 보신 독자 중에서 또한 무척 궁금이 여기신다는 뜻으... | 특집
1962-12-16 남상철
將臨(장림)때면 해야 할 일 【부산서 朴相秀記】 교우가 교무금을 납부해야 한다는 것은 해야할 으뜸가는 의무중의 하나다. 더구나 한국의 교구가 독립된 이래 교무금이 ... | 특집
1962-12-16

맨앞 이전10개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다음10개 맨뒤

본사41933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20(계산동 2가 71) Tel.1588-1927 / Fax.053)252-4289 / 대표자명 : 최성준 / 사업자등록번호 : 501-81-15062
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중곡동) Tel.02-778-76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