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환경사목위원회(위원장 조대현 신부)는 4월 24일 오후 7시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3층에서 제1회 ‘가톨릭 에코포럼’을 연다.
‘생태위기 시대, 가톨릭교회의 응답’(교회의 가르침)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유경촌 신부(서울 통합사목연구소장)가 주제와 같은 제목으로 발표한다. 이와 더불어 서울 환경사목위원회 김현정(골롬바) 사무국장과 맹주형(아우구스티노) 교육부장이 ‘생태위기에 대한 가톨릭교회의 실천’(교회의 실천)을 발표할 예정이다.
※문의 02-727-2278 서울 환경사목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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