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청년성서부(담당=전합수 신부)는 1월 10~13일 수원시 화서동 교구 교육원에서 제4차 창세기 연수를 갖고 23개 본당과 1개 대학에서 참가한 81명의 연수생을 수원 청년성서모임봉사자로 파견했다.
교구내 「성서를 사랑하는 모임」의 사제 3명이 참가하기도 한 이번 연수에서는 다수의 봉사자가 파견됨에 따라 앞으로 수원 청년성서모임 확산의 큰 계기가 될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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