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구 사목국장 현명수 신부는 2월 7~10일 독일 본에서 열리는 「독일 한인 여성 제7차 꾸르실료」지도차 2월 3일 출국한다. 이번 꾸르실료는 독일 한인꾸르실료 사무국의 요청에 의한 것으로 현신부를 포함, 인천 꾸르실료 사무국에서 12명의 봉사자가 봉사를 위해 함께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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