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향잡지
「이 시대의 징표」에서 「주 5일 근무제」에 대해 다루고 있다. 세계 교회 소식에서는 현재 어려움에 처해있는 「체코 교회」에 대해 생각해보고, 교회미술관에서는 「예수 성심」에 대해 소개한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2800원〉
▨ 사목
「2002년 우리 시대 부활의 의미」를 주제로 ▲우리 시대 부활의 의미(이기헌 주교) ▲용서와 화해로의 초대(류해욱 신부) ▲예수님의 부활, 사회 정의의 부활(김춘호 신부) ▲부활의 삶을 고취시키는 청소년 사목(신성국 신부) 등을 특집으로 실었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500원>
▨ 가톨릭 다이제스트
「내가 만난 가톨릭」에서는 김현욱씨의 「감옥에 핀 꽃」을 소개한다. 「가톨릭다이제스트 사랑방」에서는 서울대 박물관장 이종상(요셉?65?서울대 동양학과) 교수의 신앙과 삶을 그려냈다.
〈가톨릭 다이제스트사/3000원〉
▨ 가톨릭 디다케
특집으로 「하느님께서 부르심」, 성소에 대해 다뤘다. 「청소년과 함께」에서는 청소년의 문화를 담아내고 그들의 고민을 함께 나눠왔던 소식지 「햇살」과 「햇살」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서울대교구 교육국/3500원〉
▨ 내친구들
「리얼인터뷰」에서 「2002 신바람」의 작가 이향원 선생님을 만나본다. 그림동화 「어그리나」가 새롭게 연재되고, 「일루미나」는 이번호가 마지막이다. 「키키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성서퀴즈」는 「출애굽기」 문제를 다룬다.
〈다솜/3000원〉
▨ 들숨날숨
이번호의 특집은 「문」. ▲생명의 문을 열자 ▲몸의 문, 그 무한한 메타포 ▲문 안의 자유와 희망을 찾아 ▲문을 열면 세상이, 닫으면 인간이 보인다 ▲안으로 열린 「그쪽」의 문 ▲거적문에서 윈도우까지 등이 특집기사를 싣고 있다.
〈성 베네딕도 왜관수도원/4500원〉
▨ 레지오 마리애
부활 특집으로 「복음서에 나타난 예수의 부활」과 「부활의 상징들」에 대해 다뤘다.
「차 한잔의 사색」에서는 천주교가정폭력상담소장 이영자 수녀(그리스도 성혈흠숭 수녀회)가 「내가 꿈꾸어 보는 가정」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한국세나뚜스협의회/1500원〉
▨ 빛
성삼일과 부활전례 및 부활대축일 풍습에 대해 알아본다. '묵상만화'에서는 노아의 방주에서 열린 축구시합을, '은퇴사제를 찾아서'에서는 이상호 시누를 만나본다.
〈월간 빛/1200원〉
▨ 생활성서
성소주일 특집으로 「사제로 산다는 것」을 마련해 사제의 길과 성소에 대해 알아본다. 「커버 스토리」에는 김천 공동사제관의 일곱 신부를 소개하고, 「아 교우시군요」에서는 탤런트이자 모델인 홍진경씨를 만난다.
〈생활성서사/3900원〉
▨ 성서와 함께
「2002 새로봄」에서 「당신의 길을」이란 주제로 「길을 간다는 것은」, 「나의 길」, 「함께가는 길」에 대해서 묵상해 본다. 「이 달의 성서연구」에서는 필립비서에 대해 알아본다.
〈성서와 함께/3000원〉
▨ 소년
부활특집으로 「예수님의 부활이 나에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가 실렸다. 전국풍물기행에서는 경기도 가평 「아침고요 원예 수목원」과 충남 태안 「천리포 수목원」을 차례로 소개한다.
〈가톨릭출판사/4000원〉
▨ 야곱의 우물
서울대교구 가톨릭 사진가회 회장이면서 사진작가인 한석홍(바오로?63?갈현동본당)씨가 표지인물로 실렸다. 「성서 다시보기」에서는 창세기 말씀을 문답으로 알기쉽게 표현했고, 「교회와 사회」에서는 평화를 주제로 연극인 변영국씨의 글을 실었다.
〈바오로딸/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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