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과천본당(주임=배영섭 신부)이 5월 4일 오후8시 본당 설립 20주년을 맞아 기도 음악회를 개최한다.
가톨릭신문사 후원으로 마련되는 이번 음악회는 특별히 소명 여자 중학교 세라핌 합창단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과천본당은 본당 설립 20주년을 맞아 「고통의 성모 마리아」묵상 기도 음악회란 이름으로 「기도하는 성가」「전례 및 신자들과 일치하는 성가」를 널리 보급하기 위해 이번 음악회를 마련했다.
※문의=(02)502-5643 수원 과천성당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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