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아트홀은 5월 22~23일 오후7시30분 제11회 유림 실내악 페스티벌을 가졌다.
올해로 제11회를 맞은 유림 실내악 페스티벌은 91년 개관 기념 공연을 시작으로 매년 5월 유림아트홀의 대표적인 기획공연으로 자리 매김 해왔다. 이번 11회 유림 실내악 페스티벌은 한국 최고의 실내악 팀으로 자리 잡은 앙상블 유림과 서울 기타 콰르텟을 초청, 다양한 레퍼토리로 음악 애호가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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