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 다이제스트 「내가 만난 가톨릭」에서 동티모르 의료봉사 활동을 하며 하느님의 사랑을 전해온 일본인 가메자끼 요시에 수녀를 만났다. 「가톨릭다이제스트 사랑방」에서는 수원교구 공도성당 김봉기 신부의 이야기를 담았고, 「성서의 숨결」에서는 「키프로스 전도」에 대해서 살펴본다.〈가톨릭 다이제스트사/3000원〉
▨ 가톨릭 디다케 9월호의 특집은 「본당 내 주일학교 교사 재교육」. 이와 관련해 「선배 교사들이 준비하는 신입 교사 교육」과 「주일학교 교사 재교육 프로그램」등을 실었다. 화보에서는 지난 7월 18일부터 열흘간 캐나다 전역에서 열린 「2002 세계청년대회」를 사진과 함께 지상중계 했다. 〈서울대교구 교육국/3500원〉
▨ 경향잡지「화보」에서 충남 해미성당 대곡리 공소를 소개했고, 「원로를 찾아서」에서는 전주교구 성민호 신부를 만났다. 「세계 교회는 지금」에서는 페루의 토착화된 원주민 교회를 살펴보고, 「교회 미술관」에서는 「피에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2800원〉
▨ 내친구들 「제3회 내 친구들 여름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화보와 함께 소개했다. 우양숙씨의 「폭소대작전」이 새롭게 연재되며, 「아주 모떼가 엄마가 된 까닭은」은 이번호가 마지막이다. 〈다솜/3000원〉
▨ 들숨날숨 이번호의 특집은 「약」. ▲왜 달콤한 약은 없을까 ▲약장수는 죽지 않는다 ▲약보다 좋은 약 ▲약이 모자란 사람들 ▲몸 안에서 특명을 완수하라 ▲한국의 식약문화 등이 특집기사의 제목들이다. 「가톨릭 아카데미」에서는 「뉴에이지 운동」에 대해서 소개한다. 〈성 베네딕도 왜관수도원/4500원〉
▨ 레지오 마리애9월의 테마는 「추석」. 가톨릭 신앙인으로서 맞이하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에 대해서 생각해 본다.
「성미술 해설」에서는 「수태고지」에 대해서 소개했고, 「사랑 더하기 희망 나누기」에서는 천주교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윤경중(돈보스코)씨의 이야기를 담았다. 〈한국세나뚜스협의회/1800원〉
▨ 빛순교자성월특집으로 교구내 한티순교성지, 진목정, 신나무골 등의 성지를 소개한다.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이야기에서는 어둠을 밝히는 사람들 「화선야학 교사들」을 만나봤다. 〈월간 빛/1200원〉
▨ 사목순교자 성월을 맞아 「순교의 현대적 의미」를 특집으로 실었다. 논단에서는 「TV 방송 미사」에 대해 알아보고, 「조상제사 예식(안)」과 「생명 윤리에 관한 교회의 가르침 -뇌사에 관하여」 등을 사목자료로 소개한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500원〉
▨ 생활성서이번호의 특집은 「마르코 복음서」. 성서학자 박태식 박사와 함께 마르코 복음서에 나타난 주요 사상에 대해서 생각해본다. 「이웃종교를 압시다」에서는 「한국 침례교회」의 어제와 오늘에 대해 소개하고, 「아 교우시군요」에서는 그룹 SES의 바다씨를 만난다. 〈생활성서사/3900원〉
▨ 성서와 함께 「2002 새로봄」에서 「이 마음 이 넋이」란 주제로 「내 넋을 보았네」, 「넋을 기리며」,「성서에서는 넋을 어떻게 말하나」등의 글을 담았다.「기도로 이어지는 성서독서」에서는 말씀의 전례와 거룩한 독서를 소개하고, 「성서사십주간」에서는「다니엘서」에 대해 알아본다.〈성서와 함께/3000원〉
▨ 소년순교자 성월을 맞아 특집으로 「우리 성인 사랑해요」를 마련해 성인들의 삶과 성지 서소문에 대해 소개했다. 「우리학교최고」에서는 서울 매원 초등학교 록 밴드 「햇살」을 찾아갔다. 전국풍물기행에서는 경기도 의왕시 「철도박물관」을 소개하고, 「별을 만나요」에서는 탤런트 최재원(요셉)씨를 만났다.〈가톨릭출판사/4000원〉
▨ 야곱의 우물 10년째 지구촌의 가난한 어린이들을 도와온 우리 시대 최고의 여성 탤런트 김혜자씨가 표지인물로 실렸다. 「아, 그렇군요」에서는 「몸으로 마시는 물 마음으로 마시는 물」을 주제로 복음서에 나타난 「물」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한다. <바오로딸/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