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크리바 성인
에스크리바는 「하느님의 일」이라는 뜻의 라틴어를 이름으로 가진 「오푸스 데이」를 1928년 스페인에서 창설했다. 오푸스 데이는 현재 전세계에 1800여명의 사제를 포함해 8만4000여명의 회원을 갖고 있다.
1975년 세상을 떠난 에스크리바는 1992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시복됐다.
'오푸스 데이' 창설자 에스크리바 시성
발행일2002-10-13 [제2318호, 5면]
세계교회
가장 많이 본 기사
기획연재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