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 다이제스트「가톨릭다이제스트가 만난 사람들」에서는 딸의 죽음을 통해 진정한 가톨릭 신앙을 만나게 된 화가 이종상(요셉.서울대 박물관장) 교수의 이야기를 담았다. 「가톨릭다이제스트 사랑방」에서는 가난과 정결의 삶을 살아가는 「제주 성글라라 수도회」를 찾아갔다. 〈가톨릭 다이제스트사/3000원〉
▨ 가톨릭 디다케11월호의 특집은 「인형극과 주일학교」. 이와 관련해 「인형극을 이용한 주일학교 교육」, 「무슨 이야기를 할까?」, 「인형아, 인형아」, 「인형이랑 같이 교리해요」 등을 실었다. 「청소년과 함께」에서는 수원교구 사다리 편집실의 정소연(펠리치타스) 선생을 찾아갔다. 〈서울대교구 교육국/3500원〉
▨ 경향잡지위령성월을 맞아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을 주제로 화보를 엮었다.
「원로를 찾아서」에서는 전 제주교구장 김창렬 주교를 만났고, 「세계 교회는 지금」에서는 남미 원주민들의 가톨릭 신앙을 살펴본다. 강우일 주교 제주교구장 착좌식, 김운회 신부 서울대교구 보좌주교 임명 등이 특집기사로 실렸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2800원〉
▨ 내친구들 「리얼 인터뷰」에서 「고사리」의 작가 이현주 선생님을 만났다. 「내친구들과 함께 가보자」에서는 과학놀이 프로그램 「케이넥스(k’nex)를 소개한다. 이번호부터 「옥의 티를 찾아라」 코너가 신설됐다. 〈다솜/3000원〉
▨ 들숨날숨 11월호의 특집은 「기적」. 이와 관련해 ▲기적의 얼굴 ▲어찌하여 너희는 표징을 찾느냐 ▲이 땅에서는 살아남는 것조차 기적이다 ▲기적과 과학, 그 평행선 ▲수퍼맨이 되고 싶은 사람들 등을 특집기사로 실었다. 「소리를 넘어」에서는 「모차르트의 레퀴엠」에 대해서 소개하고, 「이 사람을 보라」에서는 서울국제여성회 샘 라운즈 회장을 만났다. 〈성 베네딕도 왜관수도원/4500원〉
▨ 레지오 마리애11월의 특집은 「죽음」. 위령성월을 맞아 죽음과 관련된 가톨릭 신앙인들의 이야기들을 담았다. 「성미술 해설」에서는 「성모 7고」에 대해서 소개했고, 「세상 보기」에서는 「의문사-억울한 죽음들」을 이야기했다. 〈한국세나뚜스협의회/1800원〉
▨ 빛11월 위령성월 특집으로 주일학교 학생, 교사, 학부모가 죽음을 묵상해보는 주일학교 글마당을 실었다.새롭게 변모하는 대구 청소년수련원을 소개하고, 「우리 소공동체 소개」에서는 불로동본당을 찾아갔다. 〈월간 빛/1200원〉
▨ 사목「한국 교회의 교정 사목」을 특집으로 실었다. 논단에서는 「제56회 토착화 연구 발표회」 지상중계와 함께 「실학과 현대 유학의 토착화」에 대해 알아보고, 「생명 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안(가칭)」에 대한 교회의 입장을 소개한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500원〉
▨ 생활성서이번호의 특집은 「우리들이 꿈꾸는 대통령」. 대선을 한 달여 앞둔 시점에서 우리가 진정 원하는 지도자의 모습은 어떤 것인지를 고찰해본다. 「순교자의 길을 따라」에서는 대전교구 공세리성당을 찾아갔고, 「이웃종교를 압시다」에서는 「여호와의 증인」을 소개한다. 「아 교우시군요」가 이 달에 만난 사람은 KBS 아나운서 박영주(마리아)씨다. 〈생활성서사/3900원〉
▨ 성서와 함께「2002 새로봄」에서 「말씀을 속 깊이」란 주제로 「역시 중요한 것은 꾸준함과 끈기」, 「사이버 성서 나눔에 대하여」, 「숨겨진 보물을 찾아 떠나자!」, 「바다 깊은 곳에 그물을 치라」 등의 글을 담았다. 「이콘 감상」에서는 성모 성전 봉헌을 소개하고, 「성서사십주간」에서는 「아모스서」에 대해 알아본다. 〈성서와 함께/3000원〉
▨ 소년위령성월을 맞아 「돌아가신 할아버지는 어디에 계실까?」를 특집으로 실었다. 「우리학교최고」에서는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초등학교 「한국화반」을 찾아갔고, 「별을 만나요」에서는 인기가수 소냐(디오니시아)를 만났다. 「그림을 읽어보자」에서는 「다다이즘」에 대해 알아본다.
〈가톨릭출판사/4000원〉
▨ 야곱의 우물 젠 베르데(Gen Verde) 예술단의 한국인 단원 민순신(마리아레지나.45)씨가 표지인물로 실렸다. 「성서의 땅」에서는 「고린토」 지역을 찾아갔고, 「성서 돋보기」에서는 「욥의 고통, 나의 고통」이란 주제로 욥기를 소개한다. 〈바오로딸/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