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를 초월한 월간 들숨날숨의 리부스 영성문화운동이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조령민속공예촌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창작워크숍을 마련한다.
영성강좌를 비롯해 도자기 창작, 장작 불가마 축제, 연풍성지 방문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 연제식 신부, 도예가 김용문, 한지공예가 안치용, 캐나다 사이먼 프레이져 대학 실래스트 스노우버 교수, 국악인 권재은씨가 안내한다. ※문의=(02)2273-4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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