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 디다케
2월호의 특집은 「인상적인 첫 만남을 위하여」. 새 학기를 맞는 주일학교 교사들을 위해 「수줍은 만남」, 「유치부 어린이들, 이렇게 도와주세요」, 「아이들을 생각하는 교리실 만들기」 등을 실었다. 「청소년과 함께」에서는 서울대교구 신천동본당 청소년 밴드 「악서스」를 만났다. 〈서울대교구 교육국/3500원〉
▨ 경향잡지
화보에서는 「십자가에서 사랑을 보라」를 주제로 서울 우이동에 위치한 「예수 고난회 명상의 집」을 찾아갔다. 「원로를 찾아서」에서는 장대익(루도비코.79.서울대교구 은퇴) 신부를 만났다. 이밖에도 「다시 모자보건법 제14조 폐지를 외친다」, 「교황대사 장인남 대주교 기자회견」등이 2월호의 특집기사로 실렸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2800원〉
▨ 내친구들
「알수록 재미있는 성화이야기」는 두 번째 순서로 스페인 화가 「바르톨로메 에스테반 무리요」의 작품인 「돌아온 탕자」를 소개했고, 「여러 가지 종류의 일기 쓰기」에서는 견학일기 쓰는 법을 알아본다. 〈다솜/3000원〉
▨ 들숨날숨
2월호의 특집은 「눈물」. ▲마음의 정화수 ▲베드로의 참회 눈물 ▲눈물의 생리 ▲거침없이 흘리는 눈물 ▲동물도 눈물을 흘릴까 등을 특집기사로 실었다. 「들숨날숨 세상보기」에서는 「복제인간 시대의 생명윤리」를 주제로 우리 사회의 인간 존엄성 상실과 생명 경시 풍조를 진단했다.
〈성 베네딕도 왜관수도원/4500원〉
▨ 레지오 마리애
2월의 특집은 「만남」. 이와 관련해 「예수님과 막달라 여자 마리아의 만남」, 「내 인생의 만남」, 「후회없는 만남」, 「그림과 빛.숨.영의 만남」 등을 실었다. 「특별 취재」에서는 「한국 레지오 마리애 도입 5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담았다. 〈한국세나뚜스협의회/1800원〉
▨ 빛
「생명칼럼」에서는 이창영 신부(주교회의 사무차장)의 「피임에 관한 교회의 가르침」을 실었고, 「교회단체소개」에서는 부부일치운동 M.E를 소개한다. 「청년문화를 찾아서」에서는 음악으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는 생활성가 밴드 「팍스」(PAX)를 만났다. 〈월간 빛/1200원〉
▨ 사목
「생명 경시 풍조와 인권」을 주제로 「모자보건법 제14조는 폐지되었다」, 「인간 배아 복제에 대한 윤리적 고찰」 등을 특집기사로 실었다. 「시사 안테나」에서는 이 시대의 낙태와 미혼모 문제를 진단했으며, 「사목 인터뷰」에서는 「너희와 모든 이를 위하여」란 주제로 김수환 추기경을 만났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500원〉
▨ 생활성서
2월호의 특집은 「밤을 잃은 그대에게」. 하루와 인생의 절반을 차지하는 「밤」의 소중함과 의미에 대해 고찰했다. 「순교자의 길을 따라」는 44번째 장소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동 국사봉 자락에 위치한 「서 루도비코 신부 은신 동굴」을 소개한다. 〈생활성서사/3900원〉
▨ 성모기사
「지구촌 성지를 찾아서」에서는 이탈리아 로마 트라스테베레의 「성모 마리아 대성당」을 찾아갔고, 「좋은 사람 좋은 만남」에서는 서울 정릉에 위치한 행려자들의 집 「임마누엘 집」 원장 최맹기(바실리오).유순이(카타리나)씨 부부를 만났다.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성모기사회/1000원〉
▨ 성서와 함께
「2003 새로봄」에서 「생명의 땅에서」를 주제로 「생명의 터를 지키는 사람들」, 「환경의 지킴이 사람」, 「메마른 인도 땅에 희망을 심어 가렵니다」 등의 글을 담았다. 「성서모임 탐방」에서는 부산교구 좌동본당의 성서 맛들이기 전시를 찾아갔다. 〈성서와 함께/3000원〉
▨ 소년
2월호의 특집은 「신나는 만화 세상」. 「우리학교최고」에서는 서울 광운초등학교 아이스하키부 선수단을 찾아갔고, 「별을 만나요」에서는 인기 그룹 여행스케치의 이수정(세실리아)씨를 만났다. 이번호 「전국풍물기행」은 강원도 영월의 「영월 책 박물관」이다. 〈가톨릭출판사/4000원〉
▨ 야곱의 우물
「삶을 설계한 집을 짓는다」란 제목으로 건축 관련 시민운동을 펼치는 이상헌(스테파노.43.건국대 건축전문대학원) 교수가 표지인물로 실렸다. 「성서의 상징」에서는 성서와 다양한 언어와의 관계를 소개했고, 「교회와 사회」에서는 자연 환경에 순응하는 인간의 모습을 구현했다. 〈바오로딸/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