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블 유림(음악감독=송경화)은 2월 19일 오후7시30분 서울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제29회 정기연주회 「러시아 음악의 밤」을 개최한다.
이날 연주회에는 수준 높은 전문 연주인으로 인정받고 있는 안동호 (바이올린), 채희철(첼로), 류경균(오보에), 이창희(클라리넷), 노미경씨(피아노) 등이 참여 러시아 음악의 진수를 보여준다. 연주곡은 러시아 작곡가 미하일 이바노비치 글린카의 클라리넷.첼로.피아노를 위한 트리오 「비창」 등.
※문의=(02)514-9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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