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 디다케
4월호의 특집은 「아름다운 전례, 풍요로운 잔치」. 이와 관련해 「미사 전례 봉사의 의미」, 「미사 해설, 어떻게 준비할까」, 「미사 해설자, 독서자를 위한 말하기 교육」, 「전례 봉사자들이 알아야 할 전례 동작의 의미」 등을 특집 기사로 실었다. 〈서울대교구 교육국/3500원〉
▨ 경향잡지
「원로를 찾아서」에서는 이갑수 주교(가브리엘.전 부산교구장)를 만났고, 「세계 교회사 지금」에서는 「아시아의 교회-방글라데시 교회」를 소개했다. 수원교구 이용훈(마티아.52.수원가톨릭대 대학원장) 신임 보좌주교에 대한 이야기를 특집기사로 다뤘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2800원〉
▨ 내친구들
「알수록 재미있는 성화이야기」에서는 「렘브란트」의 작품인 「엠마오의 순례자들」을 소개했고, 「여러 가지 종류의 일기 쓰기」에서는 학습일기 쓰는 법을 알아본다. 〈다솜/3000원〉
▨ 들숨날숨
4월호의 특집은 「이민」. 이와 관련해 초창기 한국 이민사에 얽힌 기막힌 사연, 교육이민의 명암, 이국인을 포용하지 못하는 한국사회의 폐쇄성 등 이민에 얽힌 여러 가지 문제를 집중 조명했다. 「이 사람을 보라」에서는 도예가 김용문씨를 만났다. 〈성 베네딕도 왜관수도원/4500원〉
▨ 레지오 마리애
4월의 특집은 「화해」. 이와 관련해 「성서의 화해」, 「정신 의학에서의 화해」, 「세대간의 화해를 위해서」, 「그녀와 화해」 등을 실었다. 「가톨릭 인물 이야기」에서는 「성 요한보스코」 성인에 대해서 소개했다.
〈한국세나뚜스협의회/1800원〉
▨ 빛
대구대교구 대리구에 대한 교구장 이문희 대주교의 담화를 실었고, 「환경칼럼」에서는 교구 환경위원회 발족과 역할에 대해 소개한다. 「청년문화를 찾아서」에서는 하느님 안에 살아숨쉬는 교구 청년공동체를 지향하는 「대가청협」을 만나봤다. 〈월간 빛/1200원〉
▨ 사목
4월호의 특집은 「장애인과 인권」. 「오늘은 나에게, 내일은 너에게」, 「시설이 아니라 사회에서 살아야 한다」, 「장애인 고용 정책」, 「함께 사는 공동체를 향하여-본당의 장애인 편의 시설」 등을 통해 우리 시대의 장애인 문제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고찰했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500원〉
▨ 생활성서
4월호의 특집은 「오늘 보는 십계명」. 「십계명, 함께할 때 힘이 되는 존재」, 「고해성사, 십계명 그리고 신자들」 등을 통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십계명이 제시하는 삶의 비결이 무엇인지를 고찰했다. 「이웃종교를 압시다」에서는 한국인의 기질을 가장 잘 반영하고 있다는 「무교」에 대해 소개한다. 〈생활성서사/3900원〉
▨ 성모기사
「좋은 사람 좋은 만남」에서는 「자유롭고 멋스런 농사꾼 주교」라는 제목으로 전 안동교구장 두봉 주교를 만났다. 「지구촌 성지를 찾아서」에서는 이탈리아 아시시 「천사들의 성모 마리아 대성당」을 찾아갔고, 「나자렛 성모 영보 성당」을 찾아갔다.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성모기사회/1000원〉
▨ 성서와 함께
4월호 「2003 새로봄」에서는 「기쁨으로 부르는 생명의 찬가」를 주제로 「자연의 생명력, 그 놀라운 신비」, 「새로운 삶을 노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다시 쓰는 부활찬송(Exsultet)」 등의 글을 담았다. 「현대 작가가 쓰는 신앙수필」에서는 소설가 문순태(프란치스코.광주대학교 교수)씨의 「사랑은 기도의 꽃」을 소개한다. 〈성서와 함께/3000원〉
▨ 소년
부활 특집으로 어린이 동화 「디디의 놀라운 부활 선물」과 「성 제오르지오의 전설」에 대해 소개했다. 「우리학교최고」에서는 서울 은석초등학교 어린이 인형극단 「아이마을」을 찾아갔고, 「전국문화기행」에서는 전라남도 강진에 위치한 다산 정약용(요한) 선생의 유배지 「다산초당」을 찾아갔다.
〈가톨릭출판사/4000원〉
▨ 야곱의 우물
「나의 노래는 당신께 드리는 나의 기도」란 제목으로 성악가 조수미(소화 데레사.41)씨가 표지인물로 실렸다. 「성서의 상징」에서는 구약성서에서 언급되는 「하느님의 아들들」과 「천상회의」를 소개했고, 「지팡이」에서는 「내 인생 대역전」이란 제목으로 원주교구 정일영(바오로)씨의 신앙 체험담을 담았다. 〈바오로딸/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