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사와 대구대교구 가톨릭사회복지회가 함께 마련한 '대구 지하철 참사 유가족 돕기 성금 모금'에 동참해 주신 각 교구, 본당, 제단체, 개인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정성은 이번 참사로 실의에 빠진 유가족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본사와 대구 가톨릭사회복지회는 여러분의 정성이 하루빨리 유족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이번 성금 모금 접수는 3월 31일 까지임을 알려드립니다. 다시는 이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길 기도하고 마음을 추스르면서 다시한번 정성을 보내주신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접수처 : 가톨릭신문사 본사 (053-255-2485) 및 서울 지사 (02-778-7671), 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 (053-253-9991)
접수계좌 : 우리은행 702-04-107881 국민은행 004-01-0526-872 (주)가톨릭신문사, 대구은행 188-05-077900-026 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
접수성금 : △창업동기들 11만원 △박인진 5천원 △권선동성당 305만 8700원 △소나무 1만원 △김주영 15만원 △만찬의집 10만원 △구암성당베드로회 10만원 △반송2동성당 55만원 △김연무 20만원 △범계성당 이기수 신부 30만원 △김정애 3만원 △김성태 10만원 △성의여고 131만 9200원 △대구정신병원 △우제진 신부외 직원 일동 200만원 △김상경 10만원 △백명현 2만원 △정봉선 10만원 △꽃동네학교 15만원 △김금자 10만원 △장승환 5만원 △이봉수 10만원 △청소년수련원 50만원 △효성어린이집 3만5000원 △구라복지 엠마 10만원 △대봉성당 20만원 △마산양덕성당 60만원 △김무수 20만원 △원인자 7만1370원 △이천성당 2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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