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안국동 사비나미술관(관장=이명옥 사비나)이 국내 사립미술관으로는 최초로 사단법인으로 등록됐다.
지난해 한국미술계 최초로 갤러리에서 미술관으로 변신해 주목을 받았던 사비나미술관은 3월 27일 서울시로부터 「사비나 현대미술관회」라는 이름으로 정식 허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사비나미술관은 미술관의 공익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현재까지 사단법인 허가를 받은 국내 미술관은 국립현대미술관의 국립현대미술관회 한 곳 뿐이었다.
사비나미술관측은 『사단법인으로 등록됨으로써 미술관의 공익 개념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한국미술의 변화와 발전에 더욱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문화
가장 많이 본 기사
기획연재물
-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최양업 신부가 생전에 쓴 각종 서한을 중심으로 그가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과 사목 현장에서 겪은 사건들과 관련 성지를 돌아본다.
- 다시 돌아가도 이 길을한국교회 원로 주교들이 풀어가는 삶과 신앙 이야기
- 김도현 신부의 과학으로 하느님 알기양자물리학, 빅뱅 우주론, 네트워크 과학 등 현대 과학의 핵심 내용을 적용해 신앙을 이야기.
- 정희완 신부의 신학서원어렵게만 느껴지는 신학을 가톨릭문화와 신학연구소 소장 정희완 신부가 쉽게 풀이
- 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서울대교구 성미술 담당 정웅모 에밀리오 신부가 전국 각 교구의 박물관을 직접 찾아가 깊이 잇는 글과 다양한 사진으로 전하는 이야기
- 전례와 상식으로 풀어보는 교회음악성 베네딕도 수도회 왜관수도원의 교회음악 전문가 이장규 아타나시오 신부와 교회음악의 세계로 들어가 봅니다.
-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명쾌하고 논리적인 글을 통해 올바른 신앙생활에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