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한몸운동본부는 5월 3일 오후 7시 서울 명동성당 문화관 2층 꼬스트홀에서 성체줄기세포연구 기금 마련을 위한 「생명사랑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지난 10월 창단연주회를 갖고 사회복지기금 마련을 위해 활동 해 온 서울 가톨릭사회복지회 「까리따스 앙상블」의 두 번째 연주회를 겸해 열린다.
차이코프스키의 현악 세레나데로 막을 여는 음악회에서는 브람스와 리스트의 곡, 훌리오 카치니의 「아베 마리아」 등 다양한 곡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02)727-2270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카리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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