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 디다케
5월호의 특집은 「학부모와 교사가 함께 하는 신앙 교육」. 이와 관련해 「자녀 신앙 교육, 함께 하기 위하여」, 「학부모, 주일학교에 끌어들이기」, 「중.고등부 자녀와 함께 하는 가족 프로그램」, 「주일학교-발상의 전환은 가능한가?」 등을 특집 기사로 실었다. 〈서울대교구 교육국/3500원〉
▨ 경향잡지
화보에서는 「마을이 교회이고 교회가 마을인」 전북 고창 동혜원 나환자촌을 찾아 풍경을 담았다. 「원로를 찾아서」에서는 인천교구 출신의 첫 한국인 사제 강의선(힐라리오) 신부를 만났고, 「세계 교회는 지금」에서는 「이슬람 속의 이라크 교회」를 소개했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2800원〉
▨ 내친구들
「알수록 재미있는 성화이야기」에서는 이탈리아의 화가 「카라바조」의 작품인 「토마의 불신」(요한 20)을 소개했고, 「여러 가지 종류의 일기 쓰기」에서는 편지일기 쓰는 법을 알아본다.〈다솜/3000원〉
▨ 들숨날숨
5월호의 특집은 「숨」. 이와 관련해 초월자에게서 주어진 숨, 우주적 통교를 지향하는 명상적 숨, 더불어 살아가는 맞춤식 호흡, 위급한 인공적 호흡 등 생명현상의 기본인 「숨」에 대해 다양한 시각으로 고찰했다. 「이 사람을 보라」에서는 「삶의 진실을 담은 동화」를 주제로 동화작가 권정생씨를 만났다.〈성 베네딕도 왜관수도원/4500원〉
▨ 레지오 마리애
성모성월을 맞아 「축하합니다」를 특집 주제로 삼았다. 「가톨릭 인물 이야기」에서는 「마더 데레사」 수녀에 대해서 소개했고, 「흔적을 따라」에서는 바티칸 시티의 「성 베드로 대성당」을 찾아갔다. 〈한국세나뚜스협의회/1800원〉
▨ 빛
「학교 소공동체 현장을 찾아서」에서는 대륜고등학교 가톨릭학생회 샛별 쎌과 교사 신우회를 소개한다. 사랑과 감동서비스로 사는 삶을 지향하는 대구가톨릭사회복지회 국장 이정효 신부를 만났고, 교구 청년 떼제기도모임을 찾아갔다. 〈월간 빛/1200원〉
▨ 사목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가정과 인권」이란 주제로 특집을 꾸몄다. 「가정 폭력의 실태와 대책」, 「가정 안에서의 인권 교육」, 「한국 사회 부부 관계의 현실과 진단」, 「가정과 아동의 권리」등을 통해 우리 시대의 가정과 인권 문제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고찰했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500원〉
▨ 생활성서
성모성월인 5월을 맞아 「순례 여정의 동반자-신약성서의 마리아」, 「성모 마리아에 대한 궁금증 열 한가지」, 「공수래 묵주수거-한국 교회와 성모신심」 등의 특집기사를 통해 올바른 성모 신심에 대해 알아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아, 교우시군요」가 이달에 만난 사람은 탤런트 최철호(스테파노.34)씨다.〈생활성서사/3900원〉
▨ 성모기사
「좋은 사람 좋은 만남」에서는 「생명의 의무를 다할 뿐입니다」라는 제목으로 나자렛 성가원장 이인복(마리아.66.전 숙명여대 교수)씨를 만났다. 「지구촌 성지를 찾아서」에서는 피렌체 「꽃의 성모 마리아의 대성당」을 찾아갔고, 「이달의 성인」에서는 복되신 동정 마리아와 엘리사벳 성녀에 대해 알아본다.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성모기사회/1000원〉
▨ 성서와 함께
5월호 「새로봄」에서는 「낮아지는 출산율」을 주제로 「낮은 출산율의 우리 사회, 앞날은」, 「아이를 낳지 않을 권리」, 「생명은 인류의 미래입니다」 등의 글을 담았다. 「성서모임 탐방」에서는 서울 화곡본동본당 성서모임을 찾아갔다.〈성서와 함께/3000원〉
▨ 소년
「이슬람 세계 바로 알기」란 주제로 「이슬람이 궁금해요」, 「사진과 함께 보는 이란 여행기」 등을 특집으로 꾸몄다. 「우리학교최고」에서는 서울 상도초등학교 풍물반을 소개했고, 「전국문화기행」에서는 역사박물관, 초지진, 덕진진, 광성보 등이 위치한 강화도를 찾아갔다. 〈가톨릭출판사/4000원〉
▨ 야곱의 우물
「산골 대안학교 지킴이」란 제목으로 대안학교인 간디 학교의 교사 정미숙씨와 학생들이 표지인물로 실렸다. 「성서의 상징」에서는 구약성서의 창세기에 언급되는 「홍수 이야기」를 소개했다. 〈바오로딸/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