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열린 민족화해와 통일을 위한 창작성가공모제 참가곡들을 한데 엮은 기념음반 「하나된 마음 하나된 노래」가 출시됐다.
소명여중 세라핌합창단의 「우리는 하나」, CUM의 「하나된 마음으로」, 권성일의 「우리 이제」를 비롯해 자전거 탄 풍경이 부르는 「선」, 이그니스의 「하나되어 걷게 하소서」 등 12개 곡이 담겨있다.
〈서울대교구 민족화해위원회/CD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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