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 디다케
「얘들아, 성당에서 놀자」라는 제목으로 「놀이 안에서 발견하는 신앙의 의미」, 「하느님 나라를 체험하는 놀이터」, 「놀이 환경의 이해와 활용」, 「재미있는 전래놀이」 등을 특집으로 꾸몄다. 「청소년과 함께」에서는 「제15회 청주교구 교리교사의 날」을 찾아갔다. 〈서울대교구 교육국/3500원〉
▨ 경향잡지
경남 산청에 위치한 「간디생태마을-안솔기마을」 풍경을 화보로 담았다. 「원로를 찾아서」는 올해로 한국 진출 80주년을 맞는 메리놀외방전교회 한국지부장 함제도 신부를 만났으며, 사제 성화의 날(6월 27일)을 앞두고 정명조(부산교구장) 주교로부터 「사제직의 참된 의미」에 대해 들어본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2800원〉
▨ 내친구들
「알수록 재미있는 성화이야기」에서는 독일의 화가 「지거 쾨더」 신부의 작품인 「발을 씻어주시는 예수님」(요한 13)을 소개했고, 「여러 가지 종류의 일기 쓰기」에서는 소개일기 쓰는 법을 알아본다. 〈다솜/3000원〉
▨ 들숨날숨
「독신」이란 주제로 ▲무엇을 위한 독신인가 ▲수행과 독신 ▲선택한 독신은 고독을 즐긴다 ▲건강한 싱글을 위해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등을 특집기사로 다뤘다. 「이 사람을 보라」에서는 「내 삶의 주인공을 찾아 달린다」를 주제로 김덕자(안젤라.75) 할머니를 만났다.〈성 베네딕도 왜관수도원/4500원〉
▨ 레지오 마리애
「시간」을 특집으로 다뤘다. 「성미술 해설」에서는 중재자로서의 성모 마리아를 소개했으며, 화보에는 지난 5월 8일 광주에서 열렸던 「레지오 마리애 도입 50주년 기념 전국 신앙대회」를 실었다. 〈한국세나뚜스협의회/1800원〉
▨ 빛
창간20주년특집으로 구독 20년 애독자 등의 축하글을 실었다.
「환경활동」에서는 김천 황금동본당을 탐방했고, 「교회단체소개」에서는 찬미와 기도, 봉사를 통한 복음선교를 펼치는 성령쇄신 봉사회를 찾아갔다. 〈월간 빛/1200원〉
▨ 사목
「청소년과 인권」을 주제로 ▲권리의 주체인 어린이와 청소년 ▲인권의 사각지대인 학교를 인권의 텃밭으로 ▲방임된 청소년 노동권-우리에게도 일할 권리가 있다 ▲소년원이 변하고 있다 등의 논문을 실었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500원〉
▨ 생활성서
김대건 성인의 그늘에 가려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땀의 순교자」 최양업 신부를 특집으로 다뤘다. 「네 이웃은 누구냐」에서는 서울 신림동 고시촌 고시 준비생들의 쉼터 「지혜샘」을 찾아갔으며, 「아, 교우시군요」가 이달에 만난 사람은 탤런트 조명진(마틸다.24)씨다. 〈생활성서사/3900원〉
▨ 성모기사
「좋은 사람 좋은 만남」에서는 「손짓이 아름다운 사람들」이란 제목으로 수화통역모임 「다다회」를 만났다. 「지구촌 성지를 찾아서」에서는 프랑스 파리의 「노틀담 성당」을 찾아갔고, 「이달의 성인」에서는 성베드로와 성바오로 사도에 대해 알아본다.〈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성모기사회/1000원〉
▨ 성서와 함께
6월호의 특집 주제는 「전쟁의 상처를 말끔히 씻고」. 이와 관련해 「전쟁의 상처」, 「반전 평화를 위해서」, 「평화를 이루는 신앙, 평화를 위해 일하는 종교」를 특집 기사로 다뤘다. 이종상(요셉.64.서울대 미대교수 및 박물관장) 화백이 연재하는 「말씀을 담은 예술 그릇들」은 「천지의 여명」을 소개했다.〈성서와 함께/3000원〉
▨ 소년
「북한 친구들과 함께 해요」를 주제로 북한의 모습을 소개하는 화보와 북한 동화 「재주 겨루기」를 특집으로 실었다. 「우리학교최고」에서는 서울 광장초등학교 「레고 닥타반」을 찾아갔고, 「전국풍풀기행」에서는 강화 곤충박물관과 고인돌 유적을 탐방했다. 〈가톨릭출판사/4000원〉
▨ 야곱의 우물
「21세기 환경운동이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환경운동가 최민희씨가 표지인물로 실렸다. 「성서의 상징」에서는 인간 창조를, 「아, 그렇군요」에서는 「유다는 어떻게 죽었을까」를 다뤘다. 〈바오로딸/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