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평화화랑과 가톨릭화랑에서는 가톨릭미술인들의 성화 및 다양한 성물 등의 상설전이 열리고 있다.
평화화랑은 6월 30일까지 각종 성화 및 조각품 등 화랑의 소장품을 선보이는 상설전을 펼치고 있다.
가톨릭화랑은 6월 18일부터 7월 2일까지 성물 60여점과 70여종의 카드를 전시, 판매하고 있다.
성미술의 대중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자리에서는 유명 미술가들의 작품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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