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향잡지
「한 여름의 휴식」을 주제로 여름풍경 모습을 화보로 담았다. 「원로를 찾아서」는 최근 한글학회.문화관광부 주관의 「우리 말.글 지킴이」로 위촉된 정의순 수녀(베드로.80.샬트르 성바오로회 수도회)를 만났으며, 대전교구 부교구장 유흥식 주교와 광주대교구 김희중 보좌주교를 특집으로 다뤘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2800원〉
▨ 내친구들
「알수록 재미있는 성화이야기」에서는 플랑드르를 대표하는 화가 「루벤스」의 작품인 「원죄 없으신 잉태」를 소개했고, 「여러 가지 종류의 일기 쓰기」에서는 기행일기 쓰는 법을 알아본다.〈다솜/3000원〉
▨ 들숨날숨
「거짓말」을 주제로 ▲거짓말은 항상 비윤리적인가 ▲거짓말 경연장, 법정 ▲순수가 힘이 되는 세상 ▲당연함의 거짓말 ▲사람들은 왜 거짓말을 할까 ▲천재가 아니면 거짓말을 하지 마라 등을 특집기사로 다뤘다. 「이 사람을 보라」에서는 「꿈이 트는 꿈틀학교」를 주제로 백경호(국민투자신탁운용 대표) 꿈틀학교 이사장을 만났다. 〈성 베네딕도 왜관수도원/4500원〉
▨ 레지오 마리애
8월호는 「여행」을 특집으로 다뤘다. 「가톨릭 인물 이야기」에서는 바오로가족 수도회의 설립자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1884∼1971) 신부를 소개했으며, 화보에는 김대건 신부가 사제품을 받은 중국 상해 김가항 성당의 모습을 담았다.
〈한국세나뚜스협의회/1800원〉
▨ 빛
여름특집으로 휴가철을 맞아 찾아갈 수 있는 대구.경북지역 휴양지 인근성당 안내를 실었다. 「만나고 싶었습니다」에서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총장 김경식 몬시뇰을 만났으며, 교회단체소개에서는 서로 알고, 사랑하며, 나누기 위한 프로그램인 선택(Choice)에 대해 소개한다. 〈월간 빛/1200원〉
▨ 사목
「해방과 분단, 그리고 인권」을 주제로 ▲우리 현대사와 인권의 부적절한 관계 ▲북한의 인권문제,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동맹과 악의 축 ▲북핵문제와 한반도 평화 등의 논문을 실었다. 「사목 인터뷰」에서는 「관광사목은 교회의 신앙 서비스」란 주제로 대전교구 대천해수욕장본당 주임 윤병권 신부를 만났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500원〉
▨ 생활성서
내달(9월)로 창간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사람들의 스무 살에 대한 기억을 특집으로 다뤘다. 「이 가족의 삶」에서는 경기도 이천 「오부자 옹기」의 김일만(요아킴.62)씨 가정을 찾아갔으며, 「아, 교우시군요」가 이달에 만난 사람은 개그우먼 김지혜(안젤라.24)씨다.〈생활성서사/3900원〉
▨ 성모기사
「좋은 사람 좋은 만남」에서는 「찬양사도단이라 불러주세요」란 제목으로 수원교구 생활성가그룹 「이노주사」를 만났다. 「지구촌 성지를 찾아서」에서는 예루살렘 「성모 승천 대성당」을 찾아갔고, 「이달의 성인」에서는 아시시의 성녀 클라라에 대해 알아본다.〈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성모기사회/1000원〉
▨ 성서와 함께
8월호의 새로봄 주제는 「기상이변 앞에서」. 이와 관련해 「기후와 인간의 삶」, 「왜 이리 더울까?」, 「두 얼굴의 물」을 특집 기사로 실었다. 「성서모임 탐방」에서는 인천교구 중2동본당 사도행전 그룹을 찾아갔다.
〈성서와 함께/3000원〉
▨ 소년
「바다가 궁금해요!」를 주제로 「재미있는 바다 이야기」, 「물고기와 함께 바다를 누벼요」,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등을 특집으로 실었다. 「우리학교최고」에서는 서울 토성초등학교 「테니스부」를 찾아갔고, 「전국풍물기행」에서는 경남 창녕의 살아 있는 자연사박물관 「우포늪」을 탐방했다.
〈가톨릭출판사/4000원〉
▨ 야곱의 우물
「겉돌지 않는 아름다움을 지닌 연기자」란 주제로 탤런트 김희애(마리아.36)씨가 표지인물로 실렸다.
「교회와 사회」에서는 「인권이 떠난 NEIS」를, 「요한복음 산책」에서는 예수님을 따라간 첫번째 제자 「안드레아」에 대해 다뤘다. 〈바오로딸/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