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빛의 자녀입니다」 시리즈 중 다섯 번째 권. 일상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하느님과 우리가 더 가까워지고 더 깊은 관계를 맺기 위한 디딤돌이며, 따라서 아무리 작고 사소한 일들이라도 소홀하지 않고 최선을 다할 것을 권한다. 일상에서 하느님을 찾을 수 있고 언제나 함께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모든 것을 하느님께 맡기고 이웃과 서로 사랑을 나누는 일」. (마릴린 거스틴/이건 옮김/가톨릭출판사/56쪽/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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