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 디다케
「느낌이 있는 교리실」이란 주제로 「상징, 이미지가 아이들의 신앙에 미치는 영향」, 「유대철 성인과 친구 되기」, 「김대건 신부님을 만나요」, 「나와 순교성인이 나누는 이야기」 등을 특집으로 꾸몄다. 「청소년과 함께」에서는 서울대교구 용문청소년 수련원이 개최해 온 「캡짱 캠프」 현장을 찾아갔다.
〈서울대교구 교육국/3500원〉
▨ 경향잡지
「땀의 의미를 배운 2박3일」을 주제로 서울 홍제동본당 중고등부 주일학교의 여름 봉사 캠프 현장을 화보에 담았다. 「원로를 찾아서」는 지난 6월 29일 사제수품 50주년 금경축을 맞은 초대 안동교구장 두봉 주교를 만났으며, 대전교구 부교구장 유흥식 주교와 광주대교구 김희중 보좌주교 서품식을 특집으로 다뤘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2800원〉
▨ 내친구들
「알수록 재미있는 성화이야기」에서는 그 아홉번째 이야기로 원로 서양화가 문학진(토마스 아퀴나스?79) 전 서울대 교수의 「103위 순교성인화」를 소개했고, 「여러 가지 종류의 일기 쓰기」에서는 감상일기 쓰는 법을 알아본다.
〈다솜/3000원〉
▨ 들숨날숨
「순례」를 주제로 6개의 특집 기고문을 통해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순례에 대해 고찰했다. 「시대를 초월한 영성가」에서는 순교자 최양업 신부에 대해 소개했고, 「이 사람을 보라」에서는 타이피스트리 작가 성옥희(세실리아.69) 전 이화여대 교수를 만났다. 〈성 베네딕도 왜관수도원/4500원〉
▨ 레지오 마리애
9월 순교자성월을 맞아 「순교」를 특집으로 다뤘다. 「가톨릭 인물 이야기」에서는 그리스도의 성혈흠숭 수녀회의 창설자 성녀 마리아 데 마티아스(1805∼1866) 수녀를 소개했다.〈한국세나뚜스협의회/1800원〉
▨ 빛
주일학교 글마당에서는 「중고등학생대회를 마치고」란 주제로 학생들과 교사의 글을 실었다. 「만나고 싶었습니다」에서는 관덕정 순교기념관 관장 구본식 신부를 찾아갔으며, 순교자성월을 맞아 의미와 교구 행사를 안내한다.
〈월간 빛/1200원〉
▨ 사목
「노동자와 인권」을 주제로 ▲신자유주의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과 노동자의 인권 ▲파업, 어떻게 볼 것인가? ▲비정규 노동자 문제의 원인과 대책 ▲이주 노동자의 인권보호를 위한 교회의 노력 등의 논문을 실었다. 「사목 인터뷰」에서는 호남교회사연구소 소장 김진소 신부를 만났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500원〉
▨ 생활성서
창간 20주년 기념 특별기획으로 박태식 서강대 교수의 「오늘 읽는 루가 복음서」를 특집으로 다뤘다. 「이 사람의 삶」에서는 소설가 지요하(막시모.56)씨를 소개했고, 「아, 교우시군요」가 이달에 만난 사람은 영화배우 김여진(크리스티나.31)씨다.〈생활성서사/3900원〉
▨ 성모기사
「좋은 사람 좋은 만남」에서는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산하 노인복지시설 「밀알공동체」를 운영하는 안인순(모니카.63)씨를 만났다. 「지구촌 성지를 찾아서」는 멕시코 「과달루페의 성모 마리아 대성당」을 찾아갔다.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성모기사회/1000원〉
▨ 성서와 함께
9월호의 새로봄 주제는 「비폭력을 통해」. 이와 관련해 「푸른 생명을 위협하는 이 시대의 폭력성」, 「비폭력의 삶」, 「비폭력의 종교」 등을 특집 기사로 실었다. 「성서모임 탐방」에서는 서울대교구 일산본당 「기쁨터」 성서모임을 찾아갔다. 〈성서와 함께/3000원〉
▨ 소년
지난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중림동 가톨릭출판사 요셉홀과 전북 임실 일대에서 펼쳐진 「제4회 어린이 문학교실.문학기행」을 화보와 함께 특집으로 실었다. 「부모님과 함께 보는 영화」는 「보리울의 여름」을 추천했다.
〈가톨릭출판사/4000원〉
▨ 야곱의 우물
「「아름다운 다름」을 체험한 4대 종단 청년들」이란 제목으로 김재성(불교).장윤정(개신교).김현희(원불교).최현성(안셀모.천주교)씨가 표지인물로 실렸다. 「요한복음 산책」에서는 12사도인 나타나엘(바르톨로메오)에 대해 소개했다. 〈바오로딸/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