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 디다케
「몸과 마음으로 하는 환경교육」이란 주제로 「우리에게 필요한 생태 의식」, 「환경 활동의 발자취」, 「가톨릭 청소년 환경 기자단을 만나다」, 「물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 「모두가 함께 사는 세상」, 「환경 교리교육 자료」 등을 특집으로 꾸몄다. 「청소년과 함께」에서는 구립 서초 유스센터 개관식 풍경을 담았다. 〈서울대교구 교육국/3500원〉
▨ 경향잡지
「경향잡지」 창간 98주년 기념 수필 공모작을 특집으로 실었다. 화보에서는 「가을에 떠나는 성지순례」를 주제로 대전교구의 성지 풍경을 담았으며, 「한국교회사 열두 장면」에서는 「안중근의 아내와 그 자녀들」에 대해서 소개했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2800원〉
▨ 내친구들
「알수록 재미있는 성화이야기」에서는 그 열번째 순서로 원로 화가 김태(바오로.72) 옹의 「명례방 초기 천주교 집회」를 소개했고, 「우리 생활 속에 있는 좋은 말씀」이 이번 호부터 첫 연재된다. 〈다솜/3000원〉
▨ 들숨날숨
「공생」을 주제로 6개의 특집 기고문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삶에 대해 고찰했다. 「시대를 초월한 영성가」에서는 물리학으로 세상을 연 평화주의자 「아인슈타인」에 대해 소개했고, 「이 아이들의 꿈을 키워 주세요」에서는 부산 「성 분도 빛둘레 공부방」을 찾아갔다. 〈성 베네딕도 왜관수도원/4500원〉
▨ 레지오 마리애
10월 묵주기도성월을 맞아 「기도」를 특집으로 다뤘다. 「가톨릭 인물 이야기」에서는 나뮈르 노틀담 수녀회의 창설자 성녀 쥴리 빌리아르 수녀를 소개했다. 〈한국세나뚜스협의회/1800원〉
▨ 빛
교구 가정대회를 준비하며 김용민 신부(사목국 가정사목담당)가 「가정사목을 위한 교구와 본당사목조직의 필요성」과 「교구 가정대회와 가정의 해」에 관한 글을 실었다. 「만나고 싶었습니다」에서는 가톨릭의료원 원장 채영희 신부를 찾아갔다. 〈월간 빛/1200원〉
▨ 사목
「극빈층의 생존권과 사회안전망」을 주제로 ▲한국의 국가복지가 낙후한 이유 ▲한국의 「사회안전망」 안전한가?-신빈곤 계층의 대두에 따른 대응책을 생각하며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서 교회가 할 일 등의 논문을 실었다. 「사목인터뷰」에서는 「군 사목과 선교는 우리 모두의 몫」이란 제목으로 임석환 신부(군종교구 교육국장 겸 성서담당)를 만났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500원〉
▨ 생활성서
초를 다투며 변해가는 현대사회에서 감기만큼이나 흔한 질병인 「우울증」에 대해서 다뤘다. 「수도원 기행」에서는 착한목자수녀회 춘천 수녀원을 찾아갔으며, 성서를 마음으로 깊이 느끼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이번 호부터 「가슴으로 읽는 성서」가 새롭게 연재된다.〈생활성서사/3900원〉
▨ 성모기사
「좋은 사람 좋은 만남」에서는 오브랄띠 선교수도회 김하종 신부가 설립한 노숙인을 위한 쉼터 「안나의 집」을 찾아갔다. 「지구촌 성지를 찾아서」는 이탈리아 고대 도시 폼페이의 「묵주의 복되신 동정 성모 마리아 대성당」을 소개한다.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성모기사회/1000원〉
▨ 성서와 함께
10월호의 새로봄 주제는 「생의 전부」. 이와 관련해 「생명의 불꽃」, 「생의 마지막 불꽃」, 「너는 내 사타구니에 손을 넣고… 맹세하여라」 등을 특집 기사로 실었다. 「성서모임 탐방」에서는 군종교구 충일본당 성서모임을 찾아갔다. 〈성서와 함께/3000원〉
▨ 소년
10월 묵주기도 성월을 맞아 「만화로 보는 「빛의 신비」」를 특집으로 다뤘다. 「전국풍물기행」에서는 전라남도의 「보성 차 밭과 고흥 우주 센터」를, 「우리학교 최고」에서는 서울 장충초등학교 요리반을 찾아갔다.
〈가톨릭출판사/4000원〉
▨ 야곱의 우물
「평화의 집 돌보미」란 제목으로 강남성모병원 소속 가정간호사 김혜련(프란체스카.40)씨가 표지인물로 실렸다. 「성서의 상징」에서는 히브리인 아브라함과 엘 아마르나 서신에 대해 알아본다.〈바오로딸/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