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 디다케
「하느님 백성의 발자취를 따라」란 특집 주제로 주일학교 고등부 학생 및 교사들을 위한 피정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청소년과 함께」에서는 서울대교구 청소년주보 「하늘마음」 편집부를 찾아갔다. 〈서울대교구 교육국/3500원〉
▨ 경향잡지
화보에서는 「빈 방 있습니까」란 주제로 대림시기를 맞는 신앙인들의 자화상을 담았으며, 「원로를 찾아서」에서는 마산교구 은퇴 사제 정하권(플로리아노.77) 몬시뇰을 만났다. 「시사정담」에서는 인권주일을 맞아 「한국천주교회의 인권 활동」에 대해서 생각해본다.〈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2800원〉
▨ 내친구들
김남철 신부(가톨릭대 교수)가 연재하는 「알수록 재미있는 성화이야기」에서는 그 열두번째 순서로 프랑스의 화가 라투르(La Tour, 1593∼1652)의 「목자들의 경배」를 소개했다. 12월호는 2004년 정기구독자를 대상으로 「2004 내친구들 탁상용 캘린더」를 선물로 준다. 〈다솜/3000원〉
▨ 들숨날숨
「선물」을 주제로 「가장 위대한 선물」 등 6개의 특집 기고문을 통해 우리 시대 진정한 선물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고찰했다. 「시대를 초월한 영성가」에서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성미술로 승화시킨 프랑스의 화가 「조르주 루오」에 대해 소개했고, 「이 아이들의 꿈을 키워 주세요」는 서울 보문동 「베들레헴 아가방」을 찾아갔다.〈성 베네딕도 왜관수도원/4500원〉
▨ 레지오 마리애
예수성탄대축일과 연말연시를 맞는 12월호는 「선물」을 특집으로 다뤘다. 「가톨릭 인물 이야기」에서는 올해로 서거 750주년을 맞은 성녀 글라라(1193∼1253)에 대해 소개했다.〈한국세나뚜스협의회/1800원〉
▨ 빛
「그리스도와 함께! 복음을 사는 가정을 이룹시다」란 주제의 2004년 교구장 사목교서를 실었다. 교회단체소개에서는 꽃으로 복음의 메시지를 표현하는 전례꽃꽂이 연구회를 만났다.〈월간 빛/1200원〉
▨ 사목
제22회 인권주일을 맞아 「인권교육」이란 주제로 ▲인권교육으로의 초대 ▲한국교회의 인권교육 ▲좌담-한국교회 인권사목의 방향 등의 특집 기고문을 실었다. 「사목인터뷰」에서는 「오늘날 사목자의 모습은」이란 제목으로 안경렬 몬시뇰(서울대교구 중서울지역 교구장 대리)을 만났다.〈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500원〉
▨ 생활성서
본당 차원의 「신약성서 쓰기 운동」과 「교회 신심서적 54권 읽기 운동」을 전개한 서울대교구 잠실7동본당 이기양 주임신부가 표지인물로 실렸다. 「수도원 기행」에서는 천사의 모후 수녀회 수원분원을 찾아갔으며, 「아, 교우시군요!」가 이달에 만난 사람은 개그맨 장웅(프란치스코.33)씨다. 〈생활성서사/3900원〉
▨ 성모기사
「좋은 사람 좋은 만남」에서는 경기도 「이천시 장애인총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는 서재호씨를 만났다. 「지구촌 성지를 찾아서」는 프랑스 루르드의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 대성당」을 소개한다.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성모기사회/1000원〉
▨ 성서와 함께
12월호의 새로봄 주제는 「생명의 길을」. 이와 관련해 「사회적 약자의 고통과 그리스도인의 선택」 등 3편의 특집 기사를 실었다. 「성서사십주간」에서는 「사도행전」에 대해 알아본다.〈성서와 함께/3000원〉
▨ 소년
12월호는 성탄특집으로 마이클 포먼의 동화 「첫 크리스마스 이야기-구유 속 고양이는 무얼 보았을까?」를 실었다. 「전국풍물기행」에서는 전남 해남의 「우항리 공룡 화석 자연사유적지」를,「특별 만남」에서는 중국 지린(길림)성 투먼(도문) 「철도실험소학교 예술단」을 찾아갔다.〈가톨릭출판사/4000원〉
▨ 야곱의 우물
「책과 아이와 함께 크는 엄마들」이란 제목으로 「대전 동화 읽는 어른」들이 표지인물로 실렸다. 창간 10주년을 맞아 「말씀」으로 어려움을 딛고 일선 체험을 주제로 한 「신앙수기」를 공모한다. 마감은 12월 31일까지. ※문의=(02)944-0832 〈바오로딸/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