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교구가 주일학교 학생들에게 성서를 가까이하고, 말씀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한 여러 행사를 마련한다.
먼저 10월 3일 오전 10시부터 농은수련원에서 골든벨형식으로 「중.고 성서퀴즈대회」를 연다. 이번 퀴즈대회 문제는 신명기, 집회서, 고린토 1·2서를 비롯해 교구 청소년 주보 「두레판」 등에서 출제된다.
또한 교구는 13일 같은 곳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못자리 성서암송 및 퀴즈대회」를 마련한다.
※문의=(054)858-3114
청소년과 함께
가장 많이 본 기사
기획연재물
-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최양업 신부가 생전에 쓴 각종 서한을 중심으로 그가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과 사목 현장에서 겪은 사건들과 관련 성지를 돌아본다.
- 다시 돌아가도 이 길을한국교회 원로 주교들이 풀어가는 삶과 신앙 이야기
- 김도현 신부의 과학으로 하느님 알기양자물리학, 빅뱅 우주론, 네트워크 과학 등 현대 과학의 핵심 내용을 적용해 신앙을 이야기.
- 정희완 신부의 신학서원어렵게만 느껴지는 신학을 가톨릭문화와 신학연구소 소장 정희완 신부가 쉽게 풀이
- 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서울대교구 성미술 담당 정웅모 에밀리오 신부가 전국 각 교구의 박물관을 직접 찾아가 깊이 잇는 글과 다양한 사진으로 전하는 이야기
- 전례와 상식으로 풀어보는 교회음악성 베네딕도 수도회 왜관수도원의 교회음악 전문가 이장규 아타나시오 신부와 교회음악의 세계로 들어가 봅니다.
-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명쾌하고 논리적인 글을 통해 올바른 신앙생활에 도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