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톨릭 디다케
「미리 생각해 본 청소년들의 성탄절」이란 특집 주제로 오늘날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성탄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살펴보고, 대림과 성탄의 의미에 대해 고찰했다.
(서울대교구 교육국/3500원)
▨ 경향잡지
「다섯 부자가 들려준 옹기 이야기」란 제목으로 경기도 여주군 금사면 「오부자 옹기」집의 김일만(요아킴.64)씨 가족이 표지 인물로 실렸다. 「이한택 주교 초대 의정부교구장 착좌식」, 「2004년 주교회의 추계 정기총회」 등의 읽을 거리를 화보와 함께 소개했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300원)
▨ 내친구들
「알수록 재미있는 성화이야기」에서는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 1452∼1519)의 벽화 「최후의 만찬」을 소개했다. 「이 달에 가 볼 만한 곳」에서는 서울 역삼동 소재 「문화콘텐츠센터」를 찾아갔다. (다솜/3000원)
▨ 레지오 마리애
11월호는 「그리움」에 대한 기고문으로 특집을 꾸몄다. 「현장 속으로」는 마산교구 파티마 병원 「우리 즐거움의 원천 쁘레시디움」과 서울대교구 가락동본당 「사도들의 모후 쁘레시디움」을 찾아갔다.
(한국세나뚜스협의회/1800원)
▨ 사목
「교구 사제의 영성」을 특집 주제로 서춘배 신부(의정부교구 구리본당 주임)의 「본당 사제의 영성」 등 4개의 기고문을 통해 한국교회 본당 사목자들의 역할을 재조명해 본다. 「사목 인터뷰」에서는 「사제는 버스의 운전기사」란 제목으로 전 부산교구장 이갑수 주교를 만났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4000원)
▨ 성모기사
「한국 순교 성지를 찾아서」에서는 4대 박해의 순교터인 서울 용산구 이촌2동 소재 「새남터 순교성지」를 찾아갔다. 「이달의 성인」에서는 교회의 정통성을 수호하는데 헌신한 「성 레오 1세 대교황」을 소개했다. (꼰벤뚜알 프란치스꼬 성모기사회/1000원)
▨ 성서와 함께
「렉시오 디비나-말씀이 메아리치도록」이란 새로봄 주제로 허성준 신부(부산 명상의 집 관장)의 「렉시오 디비나의 역사와 요즈음 뜨는 이유」 등의 특집 기고문을 실었다. 「성서사십주간」에서는 「히브리서」에 대해 알아본다. (성서와 함께/3000원)
▨ 소년
「모니카 수녀님과 성지순례 떠나요」에서는 선과 악의 최후의 격전지 「므기또」(아마겟돈) 지역을 화보와 함께 소개했다. 「별을 만나요」에서는 서울대교구 한마음한몸운동본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탤런트 양미경(엘리사벳.43)씨를 만났다.
(가톨릭출판사/4000원)
▨ 빛
「교회단체 소개」에서는 수지침을 통해 여러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사랑과 봉사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는 「고려수지신우회」를 소개했다. 「만나고 싶었습니다」에서는 대구대교구 사목국 성소담당 임종필 신부를 찾았다.
(빛/1200원)
▧ 생활성서
「생활 속 환경사랑」을 실천하는 환경운동가 윤호섭(61.국민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가 표지 인물로 실렸다. 「수도원 기행」은 「노틀담수녀회 인천 평화의 모후 관구」를 찾아갔고, 「아 교우시군요!」는 탤런트 김태희(베르다.24)씨의 동생 이완(다니엘.19)씨를 만났다. (생활성서사/3900원)
▨ 야곱의 우물
「몸, 생명의 나눔」이란 제목으로 장기(臟器) 기증을 서약한 조병철(제르바시오.58)-김숙희(세실리아.54)씨 부부와 막내아들 세형(제노.26)씨가 표지 인물로 실렸다.
(바오로딸/2000원)
▨ 참소중한 당신
지난달부터 마련한 특집 「30대에게 듣는다」의 그 두 번째로 「교회 바뀌어야 합니다」 좌담회를 지상 중계했다. 「신앙의 프런티어」에서는 한국의 대표적 메조소프라노로 활동해 온 성악가 김청자(아녜스)씨의 삶과 신앙을 소개했다. (에우안겔리온/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