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는 11월 28일 정오부터 인천 부평구 십정동 노동자 쉼터 까페 「삶이 보이는 창」에서 재가 진폐환자 후원회 「더불어 사는 삶」 후원을 위한 하루 찻집을 열었다.
노동사목위원회는 재가진폐환자 돕기에 관심있는 신자들이 후원회 「더불어 사는 삶」에 동참해 줄 것을 청했다. 1구좌 월 5000원, 2구좌 월 1만원. 위원회는 매월 세 번째 수요일 오전 11시 후원자들을 위한 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후원문의=011-9282-1856 노동사목위원회 산재사목실
※후원계좌=우리은행 1005-800-901360
카리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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