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까지 단막극장
가톨릭극단 「여행과 꿈」(대표=김지연)은 창작극 「쉼, 표」를 6월 10일~7월 17일 서울 대학로 단막극장 무대에서 선보인다.
「쉼, 표」는 미니홈피, 게임 등 컴퓨터 속 세상에 빠져든 한 평범한 청소년의 모습을 통해 우리 시대 청소년들의 아픔과 슬픔, 꿈과 희망을 표현한 창작극. 춤과 노래 뿐 아니라 다채로운 영상매체를 활용해 더욱 활기찬 무대를 연출하고 있다. 입장료는 8천원~1만5천원.
※문의=(02)765-1544 단막극장, (032)889-3249 여행과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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