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외신종합】 교황청 보건사목평의회는 오는 11월 로마에서 「인간 게놈」을 주제로 한 학제간 국제 회의를 소집했다.
교황청 보건사목평의회 의장 하비에르 로자노 바라간 추기경은 6월 22일 이같은 소식을 전하고 오는 11월 열리는 보건사목평의회 제20차 국제회의에서 인간 유전자 문제를 다룰 계획이라고 말했다.
바라간 추기경은 이어 『이 주제는 매우 폭넓은 영역을 다루어야 하는 문제이고 새롭게 나타난 많은 문제들을 포함하고 있다』며 『특히 치료적 관점에서 이 문제를 다룰 생각』이라고 말했다.
바라간 추기경은 이번 국제회의에서 기조강연을 맡아 「생명의 기원과 신학」을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며, 이어 인간 유전자 연구에 있어서 국제적인 권위를 인정받는 많은 학자들이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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