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포도주·맥주의 역사와 이에 따른 그리스도교와의 관계를 소개하고, 유럽 수도회와 각국에서 생산되는 포도주와 맥주가 전시되는 자리가 마련된다.
전주교구 농촌사목은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전주국제발표식품엑스포’에서 유럽수도회 발효식품 홍보관을 운영한다.
‘포도주의 모든 것, 맥주의 모든 것’을 주제로 운영되는 홍보관에서는 ‘그리스도교와 맥주’, ‘하우스 맥주 이야기’, ‘그리스도교와 와인’, ‘중세수도원의 발효식품’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으며 포도주와 맥주 빚기, 시음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