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곶감도 먹고 장애우도 도우세요”
겨울철 별미인 곶감. 그중에서도 맛있다는 상주곶감.
상주종합장애인복지관(관장 김아가다 수녀)은 장애인재활을 돕기 위해 지역특산품인 곶감 판매에 나섰다.
복지관 내 장애인보호작업시설에는 현재 23명의 1.2급 정신지체장애인들이 곶감 포장작업에 한창이다. 곶감 한상자를 포장하려면 정상인보다 몇배의 시간이 걸리지만, 한알 한알에 담은 정성은 남다르다.
지역 곶감전문생산 업체와 연계해 판매하는 곶감은 육질이 부드럽고, 당도가 뛰어나 선물용으로도 좋을 듯. 2kg(40∼45개) 한상자 4만원. 판매수익금은 모두 장애인에게 나눠진다.
복지관은 2001년부터 장애인 재활을 위해 곶감을 판매하고 있으며, 해마다 12월부터 설 전까지 주문을 받는다.
※문의 (054)534-6933∼5, 011-9891-5231
카리타스
가장 많이 본 기사
기획연재물
- 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최양업 신부가 생전에 쓴 각종 서한을 중심으로 그가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과 사목 현장에서 겪은 사건들과 관련 성지를 돌아본다.
- 다시 돌아가도 이 길을한국교회 원로 주교들이 풀어가는 삶과 신앙 이야기
- 김도현 신부의 과학으로 하느님 알기양자물리학, 빅뱅 우주론, 네트워크 과학 등 현대 과학의 핵심 내용을 적용해 신앙을 이야기.
- 정희완 신부의 신학서원어렵게만 느껴지는 신학을 가톨릭문화와 신학연구소 소장 정희완 신부가 쉽게 풀이
- 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서울대교구 성미술 담당 정웅모 에밀리오 신부가 전국 각 교구의 박물관을 직접 찾아가 깊이 잇는 글과 다양한 사진으로 전하는 이야기
- 전례와 상식으로 풀어보는 교회음악성 베네딕도 수도회 왜관수도원의 교회음악 전문가 이장규 아타나시오 신부와 교회음악의 세계로 들어가 봅니다.
- 홍성남 신부의 톡 쏘는 영성명쾌하고 논리적인 글을 통해 올바른 신앙생활에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