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방침은 ‘공동투자·공동운영’
기흥에 ‘중부권 물류센터’도 계획
가농·우리농 회의
한국가톨릭농민회(이하 가농)와 우리농촌살리기운동본부(이하 우리농)는 전국 우리농 물류연합 농업법인‘유한회사 우리농’을 공식 설립했다.
가농·우리농은 지난 8월 23일 대전 대철회관에서 대표자 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유한회사 우리농은 교구별로 이뤄져 온 생명농산물 직거래를 보다 통일성 있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설립됐다. 가농·우리농은 유한회사 우리농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 용인시 기흥읍에 수원, 원주 등 7개 교구가 속한 중부권 물류센터를 두고, 그 기능을 장기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가농·우리농은 이날 회의를 통해‘공동투자와 공동운영’을 기본 방침으로 유한회사 우리농을 운영하고, 이를 위해 보다 긴밀하고 지속적인 합의체를 만들기로 했다.
유한회사 우리농의 활성화 방안도 함께 논의된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타 유기농 판매업체와의 차별성과 기능성 강화 ▲전국적으로 통일된 이미지 구축 ▲책임성 있는 의사결정구조의 형성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가농·우리농은 유한회사 우리농의 총회를 갖고, 정한길 부회장(한국가톨릭농민회 전국본부), 서북원 신부(수원교구 우리농 본부장), 양혁 사무국장(광주대교구 가농·우리농) 등을 이사진으로 선출했다.
카리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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