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향잡지
경향돋보기에서는 ‘성탄 판공성사 준비’를 통해 신자들이 판공성사를 보면서 가져야할 마음가짐, 성찰 등을 안내하며, ‘교회의 경제정의 활동과 사회책임투자’를 다루고 있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3300원)
▨ 소년
산타클로스 초밥과 루돌프 모카빵, 성탄 장식 벽걸이 등을 만드는 방법을 일러주고, 성탄 특별 동화 ‘시몬이 가진 네 개의 촛불’을 소개한다. 크리스틴 피에히의 ‘피아, 바티칸에 가다’가 새롭게 연재된다.
(가톨릭출판사/4000원)
▨디다케
보물상자에서는 ‘성탄의 재발견’을 주제로 다시 태어난 크리스마스 소품, ‘넷째 왕의 진실’ 그림자극으로 새로 쓰기 등 다채로운 내용이 실려 있으며, 고3학생들의 48시간을 담았다. 우리 교사회 자랑에서는 수원교구 철산성당 중고등부 주일학교 교사회를 찾았다.
(서울대교구 청소년국/3500)
▨ 생활성서
오늘과 다른 내일을 꿈꾸는 희망으로 한해를 잘 마무리하기 위해 ‘사과나무’를 테마로 특집을 마련해 나주 까리따스수녀회 농장 방문기와 희망에 대한 다양한 글들을 소개한다. 더불어 사는 삶에서는 ‘요셉의 집 미혼모들의 홀로서기’를 담고 있다.
(생활성서사/3900원)
▨ 참 소중한 당신
특집으로 ‘오소서, 주 예수님’을 주제로 아기 예수님을 기다리는 대림기간동안 신자들의 마음가짐, 대림환 만드는 법 등을 소개한다. 예수님께 배우는 대화법에서는 곽승룡 신부의 ‘섬기는 리더십’을 통해 교회 봉사자들이 갖춰야할 진정한 마음가짐을 제안한다.
(에우안겔리온/2900원)
▨ 사목
특집 ‘2006년 교회와 사회’에서는 한 해 동안 교회와 사회의 여러 가지 이슈들에 대해 생각해 보고, 우리시대 우리교회에서는 ‘나날이 새로워지는 교회’를 통해 변화하는 교회의 모습을 진단한다.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4000원)
▨ 야곱의 우물
표지 인물에서는 사단법인 평화300 이사장 신명자씨를 만나 그가 걸어온 평화를 위한 나눔의 여정을 담고 있다. 교회와 사회에서는 교회가 해야 할 일을 제안하고 있다.
(바오로딸/2000원)
▨성모기사
성모기사회 한국진출 30주년 기념 축하행사를 소개하고, ‘한국 종교들 안의 여성상’에서는 토착화의 주역이신 성모님을 통해 한국 전통 종교들과 성모신심의 유사점을 찾아본다.
(꼰벤뚜알 프란치스꼬 성모기사회/1000원)
▨성서와 함께
새로봄 ‘낮은 자리에 임하소서’에서는 교회의 믿음에 따라 가난하고 고통받는 이들 가운데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소개하며, 성서 한마당 ‘생활 속의 복음’에서는 대림과 성탄의 희망에 대해 논하고 있다.
(성서와 함께/3000원)
▨레지오마리애
2006년 한해를 아름답게 정리하고자 ‘유종의 미’를 특집으로 다양한 글들이 담겨있다.
(한국세나뚜스협의회/1800원)
▨착한이웃
‘영육간 건강을 위해서’ 에서는 ‘노인다운 노인이 멋지다’를 소개하고, 관계의 법칙에서는 ‘무조건 참는 것이 해법일까’에 대해 논하고 있다.
(착한 이웃/3000원)
▨빛
‘만나고 싶었습니다’에서 SOS 어린이마을 대구본부장 장효원 신부를 인터뷰했다. 고 이길준 신부의 울릉도 사목일기 여덟번째도 읽을 거리.
(빛/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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