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썰매·스케이트 방패연·스키체험
신나는 겨울놀이 다 있네!
청소년 문화공간 주(Ju:)-역촌동’(관장 김승철 신부, 이하 ‘주’)이 겨울방학을 맞아 밖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신나는 프로그램 ‘밖으로 나가 놀자’를 마련했다.
밖으로 나가 놀자는 ‘야호! 신나는 눈썰매’, ‘씽씽 스케이트’, ‘설원을 달리자-스키체험’, ‘방패연은 소망을 싣고’ 등을 주제로 다양한 겨울 놀이를 맛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방패연은 소망을 싣고’는 1월 11일부터 이틀간 ‘주’에서 열리며 여타 프로그램들은 각각 겨울놀이를 즐길 수 있는 장소에서 열린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열리며 참가비 역시 저렴해 금전적인 부담이 적은 것도 매력이다.
이와함께 다양한 사회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중학교 생활의 다양한 부분을 현직 중학교 선생님께 들어보는 ‘예비 중학교 교실’, 청소년들을 위해 준비한 알기 쉬운 경제교실 프로그램 ‘청소년 경제교실’, 다양한 요리를 배우는 ‘나는야 요리 연구가’ 등은 초중고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다.
(재)서울가톨릭청소년회 홈페이지(http://org.cath olic.or.kr/withyouth/)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청소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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