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통해 사회 속 갈등, 어려움 풀어내”
신나고 감칠맛나는 강론으로 잘 알려진 강길웅 신부(광주대교구 소록도본당)가 풀어낸 복음묵상 강론 CD들을 한 세트로 재구성했다.
‘강길웅 신부가 들려주는 신앙과 삶’(바오로딸/CD세트 2만원)은 ‘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 ‘보물단지 세 개’ ‘볼 수 있게 해주십시오’ 등 세 종류의 CD로 구성돼 있다.
강신부의 강론은 현대인들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과 갈등을 실제 사례를 통해 풀어내 누구나 쉽게 듣고 공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 ‘그물을…’에서는 깊은 감동과 은혜를 체험하기 위해서는 고생도 하고 땀도 흘려야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재물과 건강이 있는 인생의 ‘왼쪽’으로만 그물을 던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참 보물이 있는 ‘오른쪽’으로 눈을 돌려보라고 권유가 담겨있다.
결코 화려해 보이지 않지만 하느님의 은혜가 깃든 참보물을 사순 제1~5주일 복음묵상을 통해 풀어냈다.
‘보물단지…’에서는 진정한 보물을 담고 있는 ‘보화’를 소개한다. 강신부가 내놓은 보화는 ‘십자가’와 ‘십자성호’ ‘십일조 봉헌’이다. 믿음이 가져다주는 보화를 실제 사례들을 들어 이야기한다.
“나만이 옳다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 눈을 뜨기 위해서는 자존심이나 체면을 버려야 한다. 억지로라도 사랑을 할 때 눈을 뜰 수 있다.”
강론CD ‘볼 수 있게…’에서 강신부가 말하는 삶의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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