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경찰사목위원회(위원장 강혁준 신부)는 2월 10일부터 1박2일간 경기도 의왕시 성라자로마을 아론의 집에서 동계 피정을 열었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입니다(1테살 5, 18)”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피정에는 위원회 선교사 및 경찰 가족 117명이 참여했다.
카리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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