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이제혁(요셉 29 서울 신천동본당)씨는 2월 28일부터 3월 6일까지 서울 명동 평화화랑에서 첫 번째 개인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핑거페인팅 기법을 이용한 작품 12~15여 점을 선보인다.
이씨의 작품들은 원색을 사용해 강렬하면서도 손가락의 자유스러운 터치가 그대로 느껴진다. 뿐만 아니라 곳곳에 숨어있는 개와 새, 아기 등 해학적 요소로 인해 재미있고 밝은 느낌을 전하고 있다.
이번 전시작품은 모두 작가 본인의 이야기 혹은 주변에서 일어난 에피소드를 소재로 삼았다. 특히 몸이 아픈 아버지와 항상 기도하는 어머니에 대한 고마움과 사랑을 표현한 작품들이 주목할 만하다.
작가는 전시회에 앞서 “하느님이 주신 재능이기 때문에 첫 개인전은 꼭 이곳에서 여는 것이 꿈이었다”면서 “보는 이들에게 새로운 개념의 작품을 선보이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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