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바오로딸 미디어가 지난 2000년부터 펴내고 있는 ‘가톨릭성가’ 음반 총 19편에서 전례 중에 즐겨부르는 성가를 골라 담은 음반이다.
찬미와 봉헌, 영성체, 사순, 부활 등 주제별로 구성해 성가를 막 배우기 시작한 예비신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듯하다.
백남용 신부(가톨릭대 교회음악대학원 원장) 지휘, 서울 가톨릭합창단과 오르가니스트 박래숙씨 연주로 서울 명동성당에서 녹음했다.
‘찬양하라’ ‘주님을 부르던 날’ ‘주여 임하소서’ 등 귀에 익숙한 성가 16곡을 싣고 있다. (성바오로딸미디어/ CD 1만원, Tape 4500원)
※문의 02-9440-944 www.paulin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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