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담당 이승철.최수호 신부)는 2월 14일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에서 ‘가톨릭직장언론인회’(가칭) 준비모임을 갖고, 언론사 교우들의 체계적인 신앙 교육과 복음화를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을 다짐했다.
교구 홍보사도직 담당 염수정 주교를 비롯 MBC, KBS, SBS, 한겨레, 경향신문 등 언론사 교우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모임에서는 회장선출과 운영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직장인 성가단 창단
한편 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는 2월 10일 ‘가톨릭 직장인 성가단’(단장 이성욱) 창단 미사를 갖고 공식 발족했다.
※문의 02-727-2078, 1132 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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