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한국희망재단
한국희망재단(상임이사 김홍진 신부)은 4월 22일 오전 9시 서울 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에서 삼육대학교 제명호수간 왕복 6km 구간에서 희망캠페인 ‘한걸음 나누기’ 행사를 갖는다.
이번 캠페인은 일반시민들의 해외원조에 대한 관심을 기부문화로 정착시키고자 마련된 것으로 참가자들은 1m를 걸을 때마다 1원을 기부하게 된다.
구간을 모두 걸으면 한 사람당 6000원을 해외원조에 기부하는 셈이다.
행사에서는 페이스페인팅과 퀴즈 맞추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며 참가자들에게는 자원봉사 확인서와 기부금영수증도 발급된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50명이며 참가신청은 홈페이지(www.hope365.org) 참조.
※ 문의 0502-365-4673 한국희망재단
카리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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