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운동·후원안내 등 소개
‘천사운동’ 홈페이지가 개설됐다.
가톨릭신문사를 비롯해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한국 카리타스),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서울 카리타스 자원봉사센터 등 천사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5개 기관은 천사운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공식 홈페이지(http://w e1004.or.kr/)를 오픈했다.
홈페이지는 크게 ▲천사운동 ▲후원안내 ▲천사기업 ▲커뮤니티 ▲전국시설안내 등으로 나뉘어져 있다.
천사운동 메뉴의 경우 천사운동개요, 수호천사운동, 천원의 사랑 등에 대해 자세히 안내되어 있으며 후원안내는 후원에 대한 설명, 본지를 통해 보도된 어려운 이웃들 소개, 후원자들 소개로 꾸며져 있다.
천사기업은 천사기업 안내와 사회공헌, 제휴신청, 천사기업에 대한 안내, 커뮤니티는 천사운동과 관련된 소식으로 세분화 되어있다.
특히 천사운동 홈페이지에는 자원봉사를 원하는 이들을 위해 전국 가톨릭사회복지회(국) 등록시설 검색을 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와 함께 서울 카리타스 자원봉사센터의 홈페이지와 연계해 봉사를 원하는 이들은 수시로 홈페이지에 접속,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천사운동운영위원회는 4월 20일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4층 명례방 회의실에서 회의를 갖고 ‘날개 달기’ 기금 전달식을 5월 중 갖기로 합의했다.
천사운동 알림
가톨릭신문은 창간 80주년을 맞아 사랑을 나누는 실천운동으로서 ‘천사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천사 운동’에는 주교회의 사회복지위원회와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한마음한몸운동본부, 그리고 서울 카리타스 자원봉사센터가 함께 뜻을 모아 주셨습니다.
우리 모두가 기부하고 봉사하는 그날을 간절하게 희망하면서 여러분의 사랑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어 주시길 기원합니다.
▨‘천원의 사랑’ 및 천사운동 전반
-문의: 02-727-2262~3 한마음한몸운동본부 기획홍보실
-계좌: 우리은행 1005-194-001004 예금주(재)천주교한마음한몸운동본부
농협 386-01-019602 예금주(재)천주교한마음한몸운동본부
-ARS: 060-300-7004(1통화당 1000원이 계좌로 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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