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교구장 안명옥 주교 모친
마산교구장 안명옥 주교의 모친 방경달(아녜스) 여사가 5월 7일 새벽 5시20분 노환으로 선종했다. 향년 81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5월 9일 오전 10시 서울대교구 한강성당에서 봉헌됐다.
수원교구 최재필 신부 모친
수원교구 최재필 신부(송탄본당 주임)의 모친 이희복(아가타) 여사가 5월 2일 오전 5시35분경 노환으로 선종했다. 향년 85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5월 4일 오전 10시 안양중앙성당에서 봉헌됐으며, 유해는 청계안양시립공원묘지에 안장됐다.
대전교구 정운광 신부 모친
대전교구 정운광 신부(대천해수욕장본당 주임)의 모친 강대숙(안나) 여사가 5월 5일 오후 2시20분 지병으로 선종했다. 향년 83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5월 7일 오전 10시 대전교구 천안 봉명동성당에서 봉헌됐으며 유해는 성환 천주교회 공원묘지에 안장됐다.
대전교구 김영곤 신부 부친
대전교구 김영곤 신부(관저동본당 주임)의 부친 김용달(마르첼리노) 옹이 5월 6일 오후 2시 노환으로 선종했다. 향년 83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5월 8일 오전 10시30분 대전교구 부여 규암성당에서 봉헌됐으며 유해는 선산에 안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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