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없이 성경 듣는다
새로운 매체 ‘전자음반’을 통해 문자가 아닌 음성으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성경말씀을 접할 수 있게 됐다.
평화마켓은 한국액센과 공동으로 전자음반(Playdisc) ‘가톨릭 듣는성경 크레도’(3만9000원)를 출시했다.
크레도는 재생장치가 내장되어 있어 별도의 플레이어가 필요 없이 시력장애인, 노인을 비롯한 신자들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신약성경 전권(27권)을 작고 가벼운 전자음반(6×6×1cm)에 담아 이어폰만 있다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들을 수 있다.
100년 이상 수명을 유지할 수 있으며 세련된 디자인과 패션 개념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최상의 음질로 성경말씀을 구현한 크레도는 말씀과 함께 배경음악이 삽입되어 있어 편안하게 들으며 묵상할 수 있도록 이끈다.
※구매문의 080-552-1177,
www.peacemarket.co.kr 평화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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