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자들이 예수가 묻혔던 곳으로 여겨지는, 예루살렘의 예수성묘성당 안에 있는 무덤에서 기도를 바치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중동 지역의 불안한 정세로 순례자들이 격감하면서 교황청에서는 예루살렘 성지로의 순례를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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